[명혜망](멜버른 지국) 2026년 3월 29일 호주 멜버른의 전통 부촌 호손의 유명 상가 거리인 글렌페리는 매우 북적였다. 이곳에서 거리 이름을 딴 성대한 커뮤니티 축제가 열린 가운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단체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주최 측은 당일 각 단체의 공연 일정을 예고했다. 그중 천국악단이 메인 무대의 오프닝 공연 단체였고, 특별 공연 구역에서는 파룬따파 공법 시연과 요고(腰鼓)팀의 공연이 배정됐다. 당일 메인 무대 공연이 끝난 후 천국악단은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축제 메인 도로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천국악단의 웅장하고 힘차며 리듬감이 뚜렷한 감동적인 선율은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파룬따파 요고팀의 훌륭한 공연은 축제에 떠들썩하고 경사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파룬따파 부스 또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스며들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다.



변호사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조속히 제지해야”
호손 지역 주민이자 변호사인 닉 G는 20년 전부터 파룬궁에 대해 들었고, 에포크타임스를 읽으며 파룬궁 박해에 관한 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일 파룬궁 부스를 본 후 수련자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고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다.
수개월 전 가족 사업 문제로 중국에 간 적이 있는 그는 그곳에서 만난 몇몇 중국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파룬궁과 신앙 단체가 중공 당국으로부터 얼마나 가혹하게 탄압받고 있는지 직접 체험했다.
가부좌에 관심이 많은 닉은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27년째 잔혹한 박해를 지속하고 있으며 장기적출을 통해 건강하고 선량한 파룬궁수련자를 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슬픔과 분노를 느꼈다. 그는 “이런 박해는 용납할 수 없으며 조속히 제지돼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실을 알게 된 닉과 그의 가족은 자유가 없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악화하는 중공의 통치하에서 가족 기업을 계속 운영할 생각이 없다. 그는 “제 아버지는 이미 가족 사업을 중국에서 다른 국가로 이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라며 “호주에는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중국에서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당국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고 파룬궁 같은 인권이나 신앙 주제를 공개적으로 논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중공의 장기적출이라는 끔찍한 흑막에 대해 언급하며 그는 말했다. “저는 여러 해 전에 알았는데 오늘날까지도 발생하고 있군요. 만약 당신이 튼튼한 심장이나 건강한 폐를 가졌으면서 동시에 이름 없는 소시민이라면, 어떤 일로 감옥에 갇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당신은 사라지고 장기가 적출될 것입니다. 저는 이 점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장기를 이식받기 위해 장기 출처도 묻지 않고 중국에 가는 어느 국가의 부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기증받은 장기를 기다리려면 수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누군가 장기 때문에 살해당하고 동의 없이 직접 장기를 적출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으로 슬픈 일이며, 이런 행위는 매우 비인도적이므로 그 어느 곳에서도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진선인을 따르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건 및 안전 관리 분야에서 일하는 그레이엄은 처음으로 현지의 이 성대한 행사를 즐기러 왔다가 파룬궁 부스 앞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그녀는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들어봤고 중국에서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파룬궁수련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마침내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됐습니다”라며 “독재 정부가 단지 신앙을 이유로 자국의 선량한 시민들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진선인의 이념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제 마음속으로도 이러한 가치관에 매우 동의하기에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이런 이념을 따른다면 세상은 틀림없이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가부좌에 관심이 있던 그녀는 집 근처에 파룬궁 연공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뻐하며 “파룬궁의 가부좌 공법을 시도해 진정한 내면의 평온을 얻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제자, 널리 선연을 맺다
당일 공연에 참가한 천국악단 단원 리 씨는 파룬따파 천국악단이 설립된 지 20년이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지 악단 단원들은 과거 우리가 자체적으로 조직한 대규모 진상 알리기 및 박해 반대 행사에 참가하던 것에서 나아가 지금은 점점 더 많은 멜버른 커뮤니티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대법제자의 풍채를 직접 목격하고, 대법제자가 연주하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음악을 직접 들을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저는 이것이 틀림없이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미래의 어느 특별한 날 그들이 대법에 입문하는 하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당일 공법 시연에 참가한 양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나눴다. “평화로운 공법 시연은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그들은 우리를 따라 동작을 배웠는데 아주 진지하게 배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시민은 우리의 공법 시연을 보고 매우 큰 감동을 받아 계속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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