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6년 2월 21일 병오(丙午)년 말띠해 정월 초닷새, 뉴욕과 인근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예년과 같이 뉴욕시 중국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Flushing)에서 열린 연례 중국 신년 대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는 미 동부 지역에서 가장 성대한 중국 신년 퍼레이드 중 하나로, 올해로 3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현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경사스럽고 떠들썩한 분위기였다. 플러싱 중심가는 북소리와 용과 사자의 춤으로 활기가 넘쳤고, 새해 축하 인사가 끊이지 않았다.







파룬궁 단체는 이미 20여 년간 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왔다. 기세가 웅장한 행렬에는 천국악단, 용춤, 사자춤, 깃발, 선녀, 꽃차 등 10여 개의 팀이 포함됐다. 성대하고 장중하며 빛과 색채가 넘쳐흘러 여러 블록에 걸쳐 이어졌으며, 시민들에게 기쁨과 축복을 선사했다.
퍼레이드가 지나는 곳마다 시민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현장의 동서양 시민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의 성대하고 장관을 이루는 퍼레이드 행렬에 큰 감동을 받았고, 잇달아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많은 관중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고, 박수를 보내며 칭찬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그들은 “파룬궁은 인류의 희망”이라며 감탄했다.
중국인들 “파룬궁은 인류의 희망” 찬사
중국에서 온 거(葛) 씨는 파룬궁 퍼레이드 행렬이 샌퍼드 거리(Sanford Ave)에 진입하자 행진을 지켜보며 크게 박수를 보냈다. “그들(파룬궁수련자)에게 새해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희망입니다! 사람 마음은 다 선(善)을 향하는 법입니다. 그들(파룬궁)이 바로 중국 문화의 구체적인 구현입니다. 국가와 민족에 희망이 생겼고, 깨달았고, 각성했고, 선을 향하게 됐습니다.”
거 씨는 파룬궁 퍼레이드의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 이념에 대해 “이것이 가장 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인류의 희망입니다. 이 문명의 기점은 바로 진(眞)이어야 하고 선(善)이어야 합니다. 진실함이 없으면 선량함도 없고, 아름다움도 없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광둥성 출신의 궈(郭) 씨와 우(吳) 씨 부부는 미국에 온 지 40여 년이 됐다. 은퇴 전 미국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던 궈 씨는 메인 스트리트(Main St)와 샌퍼드 거리 모퉁이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이들은 평소 텔레비전에서 파룬궁 퍼레이드를 자주 봤고 파룬궁수련자가 진행하는 1인 미디어 프로그램도 자주 시청했지만, 현장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궈 씨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규모가 클 줄은 몰랐습니다. 사람이 많고 대열이 정연하며 모두가 매우 집중하고 있군요”라고 감탄했다. 우 씨는 퍼레이드가 화교 사회에 “매우 놀라운 영향을 줍니다. 시민들이 파룬궁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고 중화문화를 전파합니다”라고 평했다. 궈 씨는 “진선인은 전 인류의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3년 전 중국에서 미국으로 온 리(李) 씨는 현재 뉴욕에서 언론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샌퍼드 도로변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봤다. 그녀는 이전에 NTD TV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의 퍼레이드를 본 적이 있지만, 처음으로 현장에서 관람하니 매우 놀랍다고 했다. “현장에서 보니 더 감동적입니다. 기세가 정말 대단하고 사람도 아주 많으며, 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파룬궁이 널리 알리는 진선인은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덕목입니다.”
리 씨는 파룬궁수련자의 플러싱 퍼레이드가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다들 이런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열 속에 서양인도 많이 보이는군요.”
그녀는 중국에 있는 가족 중에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데 신앙 때문에 심각한 박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파룬궁수련자들의 해외 퍼레이드를 보며 감회가 남달랐다. “파룬궁수련자들이 걸어 나와서 이 자유로운 세계에 와 계속 (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서양 시민들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 싶다”
퍼레이드는 다양한 인종의 시민들을 관람객으로 끌어모았다. 그들은 퍼레이드에서 긍정적이고 자비로운 메시지를 느꼈으며, 파룬궁의 아름다운 문화적 표현을 좋아한다고 입을 모았다.
네팔 출신으로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아시타 사부다(Ashita Sabuda)는 파룬궁수련자가 보여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파룬궁 퍼레이드는 매우 아름답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좋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시각 효과, 색채, 모든 음악이 긍정적인 분위기와 에너지를 형성해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 싶게 만듭니다.” 파룬궁수련자의 현수막에 적힌 ‘진선인’을 본 그녀는 “이것은 아주 훌륭하고 건전한 생활 이념이며, 모든 사람이 실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뉴저지의 한 글로벌 금융회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카일 셔머(Kyle Shermer)는 가족과 함께 퍼레이드를 관람했으며, 퍼레이드에서 긍정적이고 자비로운 메시지를 느꼈다. 셔머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받은 느낌입니다. 이 메시지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주로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정심이 결여된 이 힘든 세상에서 자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회계사 딜런 키얀(Dylan Keyan)은 해마다 플러싱 신년 퍼레이드를 보러 오기에 파룬궁 퍼레이드에 익숙하다. 그는 “파룬궁 퍼레이드는 매년 깊은 인상을 줍니다. 저는 그들의 악단, 용춤, 꽃차를 좋아하는데 아주 화려합니다. 평화롭고 전통적이며 사람을 고무시키는 느낌을 줍니다”라고 말했다.
학교 교무주임 “이것이 진정한 문화의 표현”
뉴욕의 한 중학교 교무주임인 마리아나 파파다토스(Mariana Papadatos)는 이날 어머니를 모시고 퍼레이드를 보러 왔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 방진이 퍼레이드 중 가장 질서 정연한 대열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동시에 그녀가 이곳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진정한 문화의 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꽃차를 향해 “세상에,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감탄하며 휴대전화로 끊임없이 사진을 찍었다. 수련자의 용춤 대열에 대해서도 그녀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용이 이렇게 유창하고 아름답게 춤추려면 (동작이) 반드시 매우 일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정말 잘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관람하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의 표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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