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탕룽 기자) 2026년 설날을 맞아 벨기에 파룬궁수련자 윌프리드 뒤샹(Wilfred Duchamps)이 20여 년에 걸친 자신의 수련 여정을 되돌아보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수련 과정에서 가졌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사부님에 대한 굳건한 신념은 그를 인생의 나락에서 벗어나게 했고, 요동치는 현실 속에서도 마음의 평화와 맑음을 유지하게 했다.
윌프리드는 2006년에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대법 수련의 주요 저서 ‘전법륜(轉法輪)’이 가장 중요한 정신적 버팀목이 됐다고 밝혔다. “그때 다시 책을 들고 읽은 것이 제 수련 길의 전환점이었습니다.”
나락에서 다시 찾은 자신감
윌프리드는 팔 통증의 가족력이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수년 전, 그의 왼팔에도 심한 통증이 나타나 일상생활과 교육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는 현지 연공장 책임자로서 자주 대중에게 파룬궁의 이념과 공법을 소개해야 했다. 통증이 심해지자 한때 자괴감에 빠졌다.
한번은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을 돕기 위해 무대 뒤 조명 설치를 지원하던 중 팔을 높이 들 수 없어 좌절을 느꼈다. “그때가 제 인생의 바닥이었습니다.” 심신의 이중 압박을 받으면서 그는 꿈속에서조차 ‘업력’에 쫓기는 느낌을 받았고 정신은 거의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기분이 가장 가라앉았을 때, 그의 마음속에는 끊임없이 ‘법공부’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몸이 허약했지만, 그래도 ‘전법륜’을 펼쳤다. 그는 그 순간 마치 내면의 힘을 다시 찾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 이후 제 상태가 점차 좋아졌습니다. 그게 한 차례 시험이자 한 차례 제고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그는 이미 연공과 일상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제가 흔들릴 때 격려와 인도를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수련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 수련에서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윌프리드는 수련이 단지 신체 상태를 바꾼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방식까지 바꾸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진선인(眞·善·忍)의 원리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가정과 직장, 사회적 교류 속에서 더욱 포용적이고 이성적으로 변했다고 강조했다. “제 생각이 법리에 부합하지 않을 때 저는 안으로 찾습니다.” 그런 성찰은 가족과 동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했다.
그는 수년간 대법 수련에서 얻은 체득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려 했고, 동시에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가하는 박해를 폭로해왔다. 그는 가족과 함께 브뤼셀과 각지에서 열리는 평화로운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여해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이 처한 상황을 사회 각계에 알리고 있다. 그중 하나는 주벨기에 중공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활동으로, 수련자들은 단체 연공과 현수막 전시를 통해 소식을 전한다.
윌프리드는 중국공산당이 1999년부터 파룬궁 단체를 탄압해왔다고 했다. 그는 여러 보고서와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국제사회가 관련 인권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2020년 6월 12일 벨기에 연방 상원은 양심수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는 이것이 점점 더 많은 국가가 관련 의혹과 논란을 직시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희는 시종일관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저희의 요구를 표현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박해가 반드시 끝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해 소망
윌프리드와 아내, 아들 부부, 딸 등 그의 가족은 송구영신의 시기에도 여전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룬따파 수련의 아름다움과 연공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파룬따파 공식 웹사이트(www.FalunDafa.org)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이웃이 와서 대법 공법을 배우고 심신의 이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는 “파룬따파는 아주 아름답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건 사람에게 선(善)을 지향하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제고하도록 가르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진선인에 따라 살아간다면 세상이 반드시 더 조화로워질 겁니다.”
새해의 종소리 속에서 그는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는 자신의 가족이 살아 있는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운이냐고 했다. 또한 미래를 기원하며 “사부님의 보호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와 진선인을 이해하고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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