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학생들이 중공의 박해를 폭로한 파룬궁수련자에게 감사 전해
글/ 인도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6년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의 마운트 카멜 칼리지(Mount Carmel College, MCC)에서 연례 행사인 문화예술제(Cul-Ah! Festival)가 열렸다. 이 행사는 흔히 ‘축제의 여왕(Queen of Fests)’이라 불리며, ‘와일드파이어 마케팅(Wildfire Marketing)’과 ‘하우스 오브 시크릿(House of Secrets)’ 같은 다채로운 경연으로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인도 유명 배우 라메시 아라빈드(Ramesh Aravind) 등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년간의 전통을 이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행사장 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예술제에 참가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올해 수련자들은 부스에서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이 발의한 청원서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주요 7개국(G7)과 7개 파트너 국가(G7+7, 주: G7 국가는 미국·캐나다·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영국이며, +7 국가는 아르헨티나·호주·인도·이스라엘·멕시코·한국 및 대만)가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대상 생체 장기적출 및 고문 만행을 제지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번 캠퍼스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범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내용을 알게 된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학교 행사 내에서 깊이 있는 사고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는 학과 교수, 행정 직원, 교사, 경찰관을 비롯해 마운트 카멜 칼리지 및 벵갈루루 시내 다른 대학의 학생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다수가 대중의 인식을 높이려는 수련자들의 노력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도덕적 성찰을 불러일으키다
행사에 참석한 DAFOH 대표 비핀(Vipin) 박사는 이 청원 활동이 시위나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윤리적 성찰과 선한 마음을 일깨우는 교육 활동이라고 밝혔다. 많은 학생이 관련 정보를 접한 후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일부 학생은 DAFOH 팀 인턴십에 관심을 보였고, 한 저널리즘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게 해도 될지 묻기도 했다.
사다프 칸(Sadaf Khan)이라는 학생은 “정부가 그런 짓을 하다니, 살인을 저지르고 장기를 적출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조차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리셸(Richelle)과 테자스위니(Tejaswini)는 이런 행위가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포스럽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 정보들이 중국공산당(중공)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겼다.
“여러분은 신의 뜻에 따라 하고 있어요”
또 다른 학생과 교사들도 수련자들에게 계속 노력해달라고 격려하며, 중국에서 발생하는 인권 만행을 폭로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슈라다 미슈라(Shraddha Mishra)는 파룬궁수련자에게 “여러분께서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여러분은 신이 맡긴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르비(Arvi)와 슈레야(Shreya)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 일을 모르고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는 것은 매우 훌륭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파룬따파를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리안 초베이(Aryan Chaubey)는 이러한 행위를 “소름 끼친다”고 표현했고, 아시시(Ashish)는 자신에게는 “새로운 주제”라며 이 캠페인 활동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관련 무료 온라인 강의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비쳤다.
흐리토자 바타차라(Hritoja Bhattachara)와 친구는 이전에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듣고 나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들은 왜 주류 언론에서 이에 대해 거의 보도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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