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글/ 한국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11월 16일 일요일, 2025년 한국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교류회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9명의 수련자들이 생활 속에서 심성을 제고하고 중생을 구한 수련 심득을 교류했다.

'图1~2:二零二五年十一月十六日,韩国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在大田KT人才开发院成功召开。'

2025년 11월 16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국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발표자들은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품고, 모든 것을 수련의 기점에서, 법을 첫 자리에 놓으며 걸어온 길을 담담하게 발표했다. 한국 파룬궁수련자들은 대법제자가 중생의 유일한 희망임을 알고, 천년의 기다림, 만고의 기연(機緣)이 헛되지 않도록 최후의 길을 잘 걷기를 다짐했다.

'图3~7:法轮功学员在法会上发言。'

법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

법에 부합하면 길이 열린다

수련자 임 씨는 중국에서 17세부터 가장 노릇을 하며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지능이 떨어진 어머니와 초등학생 남동생을 위해 집안일과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던 중 박해를 피해 떠돌던 친척이 그녀 집으로 오게 됐고, 친척에게서 조상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친척은 조상이 “이 생에 네가 살아있는 의미는 바로 이것(파룬궁)을 기다리기 위해서였다”라고 했다면서, “이 가문의 사람들은 모두 이 법을 위해 함께 모인 것이며, 수련의 길이 가시덤불로 가득하지만 견지하면 탄탄대로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임 씨는 대법 수련을 시작하게 됐고, 뒤이어 동생도 수련을 시작해 건강을 되찾고 성적도 가파르게 향상했다. 환경과 가정 상황이 바뀌면서 그녀는 한국으로 오게 됐고, 아버지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학업 대신 취업을 선택했다. 예상보다 빨리 취직을 하게 된 임 씨는 “제가 대법을 첫 자리에 놓았을 때, 기점을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더 잘 구하는 데 놓았을 때, 사부님께서는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세세한 부분까지 빠짐없이 모두 안배해주셨습니다”라면서 “제 시간, 돈, 기술을 포함해 목숨까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니 절대 낭비하면 안 되고, 잘 사용하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일깨웠습니다”라며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컴퓨터를 전공한 그녀는 컴퓨터 기초가 없는 수련자를 대할 때 심성을 지키고, 오만함과 과시심, 환희심을 수련해 내야 했고, 겸손함과 평온함도 수련해 내야 했다. 그녀는 틈틈이 법공부하고 외우며 필사했으며, 자신을 바로잡을 때 난제나 갈등들이 기적적으로 해결됐지만,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만 할 때는 법의 힘을 잃어 노력은 배로 들고 성과는 절반이 돼 정신없이 바쁘기만 했다며 법공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다”

한 여성 수련자는 8년간 놓쳐버린 대법수련의 기회를 다시 붙잡아 수련으로 되돌아온 심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투병 중이던 남편이 사망하면서 큰 슬픔으로 몸과 마음이 무너지게 됐지만, 다시 일어나 수련을 이어가야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정체(整體) 속으로 들어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담담히 이야기했다. 비록 남편이 물려준 막대한 유산도 남편의 직장 동료에게 강제로 빼앗겼지만,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이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고, 오히려 상대방이 많은 덕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웃을 수 있었다고 했다.

남편이 사망한 지 한 달 후, 그녀는 수련자들의 권유로 한 항목에 진행자로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평소 법을 읽는 목소리가 좋다는 수련자들의 칭찬을 받았던 그녀는 사부님께서 대법 항목에 참여하라고 목소리를 주셨으므로 만약 항목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통해 두려움과 안일한 마음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에서도 결코 수련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다시 수련으로 돌아오다

부산 수련자 강 씨는 고교 1학년 때 법을 얻었지만, 대학교 2학년 때 수련을 중도 포기한 뒤 대법과 17년간 멀어져 있었다. 막 법을 얻어 성적이 오르고, 게임을 끊을 수 있었던 그는 지역 수련자들과 진상 활동에 참여했지만,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하면서 결국 공허함과 적막감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수련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다 주식과 비트코인 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고, 목 디스크로 건강까지 잃게 되면서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게 됐다. 그러다 어느 날, 명혜망에 접속해 사부님께서 2023년 9월에 발표하신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경문을 보게 됐다.

사부님의 법은 그의 마음에 크게 와 닿았고, 그 후 굳은 결심으로 혼자 9일 강의와 신경문 학습, 연공을 시작하고 다시 정체 속으로 돌아왔다. 그는 다시 수련하면서 주식, 가상화폐의 중독을 끊고, 단체 수련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주말과 휴가를 홍법과 진상 알리기에 할애하며 정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련자 조 씨 역시 1999년 이전 중국에서 부모님을 따라 법을 얻어 수련한 적이 있었지만 박해가 시작된 이후 수련의 끈을 놓아버린 뒤, 2023년에 다시 수련을 시작했다.

비록 오랜 기간 수련을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사부님에 대한 존경심을 늘 지니고 있었고, 법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고, 진상 자료를 나눠주기도 했다. 22년간 약사로 근무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업 실패로 모든 것을 잃고 낯선 한국으로 떠나야 했다. 하루아침에 하얀 가운을 입던 약사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이 돼버린 그녀는 눈물로 힘겹게 버티다, 대법을 떠올리고 수련의 길에 다시 들어섰다. 이후 지인들에게 편지를 써 진상을 알리고, 중국인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받았다. 그녀는 자신처럼 법과 인연을 맺었다가 멀어진 수련자들에게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여러분들, 수련의 길에 다시 들어오세요”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수련에 들어선 신수련자

3년 전에 법을 얻은 황 씨는 오랜 기간 생리통으로 심신이 피폐했다. 하지만 수련 후 한 달 만에 생리통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다. 그녀는 당시 처음 한국에 소개된 깐징월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수련자들에게 활용법을 가르치게 됐다. 노년 수련자들을 주로 가르치는 과정에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지만, 중생을 구하겠다는 수련자들의 순수한 마음에 탄복해 스스로 집착을 내려놓고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꾸준히 ‘전법륜(轉法輪)’과 각지 설법을 공부하면서 차차 중생구도의 길로 접어들었고, 늘 진상 전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만나는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을 소개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 꼭 담대하게 용맹정진하는 대법제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 법을 얻은 엄 씨는 원래 기공이나 수련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만, 두 번의 갑상선 수술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다가 우연한 계기로 수련을 시작하게 됐다. 그녀는 처음 ‘전법륜’을 얻은 3년 전 5월을 인생 최고의 날로 회고했다. 나중에 법공부 장소까지 직행하는 버스 노선이 집 앞에 생기는 등 소중한 기연을 문 앞까지 갖다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이후 꾸준한 단체 법공부를 통해 조금씩 법에 동화됐고, 원망심을 비롯해 뿌리 깊은 집착을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게 됐으며 건강이 더욱 좋아졌다. 그녀는 꾸준히 명혜주보와 생체 장기적출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중생구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체에서 수련하다

매체 수련자의 수련 심득도 눈길을 끌었다. 광고사업국에서 근무하는 이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살아계신 스승님이시여, 저를 가엽게 여기시어 진정한 수련의 장으로 저를 이끌어주십시오’라는 소원으로 스승을 찾아 헤매다 끝내 운 좋게 대법을 얻었다. 수련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매체에 입사해 중국인에게 신문을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매체에서 광고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광고영업을 담당한 도시가 중국 측과 자매결연을 맺고 공자학원이 있는 상황에서, 에포크타임스와 거래가 힘들다는 담당 공무원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사부님께 지역의 중생이 구원될 수 있도록 간청하면서 꾸준히 진상을 알린 결과 큰 규모의 광고계약을 체결하는 등 좋은 관계를 계속 이어간 경험을 공유했다.

영상과 스톱애니메이션 제작 부서에서 근무하는 권 씨는 매체에 입사하기 전, 사회에서 이름난 그림 작가였다. 생명처럼 여기던 그림 작업 대신 기술을 요하는 생소한 분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한꺼번에 내려오는 수많은 고생을 경험했다. 그녀가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바쳐 매체를 위해, 사부님께 약속한 사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 덕분이었다. 이후 닥친 여러 차례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난관 앞에서 그녀는 션윈(神韻) 무용수들을 본받아 꾸준히 연공과 법공부를 견지하고, 자신의 사명을 인식해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며 난관을 헤쳐 나갔다.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과 경찰의 태도 변화

제주 수련자 박 씨는 출가 후 세속화된 불교에 회의를 느끼던 중 파룬궁을 접해 확신을 얻고 수련을 이어왔다. 그는 이후 제주에 정착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국공산당(중공)의 인권 탄압과 파룬궁 박해 사실을 알리는 진상 활동을 강화하면서 경찰의 태도가 바뀌게 한 진상 체험을 공유해 많은 공감을 받았다.

얼마 전 진상 장소가 중국인 관광객들로부터 공격받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긴장한 경찰은 책임자인 그에게 활동 축소를 요구해왔다. 박 씨는 담당 경찰에게 중공의 한국 내 침투와 안보 위협 상황과 파룬궁 진상 활동의 필요성을 인내심 있게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자 진상을 이해한 경찰은 태도를 바꾸어 활동을 제한하기는커녕 오히려 진상 장소 부근에서의 순찰을 강화해주기로 약속했다.

그는 파룬궁 퍼레이드가 끝난 며칠 뒤에 만난 어떤 정보관이 파룬궁 음악이 집에 가서도 귓전에 들릴 정도로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제 파룬궁을 수련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기도 해 한참 동안 같이 웃었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진상 장소에서 처음 파룬궁 진상을 보고 반발하던 중국인들이 ‘중국과 중공은 다르다’, ‘애당은 애국과 같지 않다’와 같은 피켓 문구를 보고 현장에서 ‘삼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국 각지에서 온 수련자들이 법회에서 교류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정법이 최후로 치닫는 시기에 더욱 많은 중생이 구원될 수 있도록 용맹정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면서 이처럼 성대한 비학비수(比學比修)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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