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터키 카드쾨이 시정부가 ‘2025 환경의 날’을 개최했다. 이스탄불 파룬궁수련자 일부가 이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했다. 올해 카드쾨이 시정부가 주최한 환경의 날은 수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였으며,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아갔다. 일부 관람객은 연공에 직접 참여하며 파룬궁의 신기한 에너지를 체험했다.



도청 체육운동 협조원인 시벨(Sibel)은 다른 도시에서 온 대학생들과 함께 환경의 날에 참가했다. 한 수련자가 그녀에게 대법과 중국에서 직접 목격한 박해 상황을 설명하자, 시벨은 이 파룬궁수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의 연공 동작은 사람을 매우 평온하게 만들어요. 여러분이 파룬궁을 소개할 때 저는 매우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에너지는 매우 순수해요. 여기서 떠나지 마세요. 더 많이 알고 싶고, 파룬따파 책을 읽고 싶어요.” 시벨은 오랫동안 수련자들의 연공을 지켜보며 자신의 학생들도 데려왔다.

현재 은퇴한 에미네(Emine)는 연공에 참여한 후 수련자에게 말했다. “에너지가 충분히 흐르는 것을 느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은퇴한 건축사 파트마(Fatma)는 “인터넷에서 파룬궁에 대해 알아본 후 여기 와서 연공을 직접 체험해보려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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