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주리주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미국 미주리주 오팰런시(City of O’Fallon)와 웬츠빌시(City of Wentzville)는 각각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가져다 준 혜택을 찬양하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2025년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오팰런시 표창장 번역문:
“2025년 5월 13일, 미주리주 파룬따파 수련자들과 지지자들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할 것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하며, 1992년 리훙쯔(李洪志) 대사에 의해 처음으로 전해진 오래된 수련법입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眞·善·忍)’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며, 느린 기공 동작을 포함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얻는 심신수련법입니다.
파룬따파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하여, 미주리주를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더 나은 건강과 내면의 평화를 선사했습니다.
미주리주의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파룬따파의 수련 공법과 전통문화를 주민들에게 소개해 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의 어려운 시기에 파룬따파의 수련과 건강상의 이점은 평온과 건강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미주리주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신앙 자유를 소중히 여깁니다. 한편, 중국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1999년부터 공산당 정권의 탄압 속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줄곧 평화롭게 자유를 수호해 왔습니다.
올해 2025년은 ‘세계 파룬따의 날’ 26주년이 되는 해로, 이는 2000년 5월 13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해 왔습니다.
따라서, 지금 저, 빌 해네시(Bill Hennessy) 오팰런시 시장과 시의회는 2025년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합니다.
웬츠빌시 표창장 번역문:
“2025년 5월 13일, 미주리주 파룬따파 수련자들과 지지자들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할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하여, 미주리주를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더 나은 건강과 내면의 평화를 선사해 왔습니다.
파룬따파는 파룬궁이라고도 하며, 1992년 리훙쯔(李洪志) 대사에 의해 처음으로 전해진 오래된 수련법입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眞·善·忍)’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며, 느린 기공 동작을 포함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얻는 심신수련법입니다.
미주리주의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파룬따파의 수련 공법과 전통문화를 주민들에게 소개해 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의 어려운 시기에 파룬따파의 수련과 건강상의 이점은 평온과 건강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미주리주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신앙 자유를 소중히 여깁니다. 한편, 중국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1999년부터 공산당 정권의 탄압 속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줄곧 평화롭게 자유를 수호해 왔습니다.
올해 2025년은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평화적 청원 및 중국 본토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박해에 반대하는 운동을 시작한 지 2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 저, 니콜라스 구치온(Nikolas Guccione) 웬츠빌시 시장은 2025년 5월 13일을 웬츠빌시의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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