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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문장을 읽고 진정한 선(善)을 느끼다

[명혜망](리자 기자 대만 보도) 2024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자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탄신일이다. 5월 한 달간 명혜망은 전 세계에서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는 각종 보도, 축하 카드, 수필, 각계 표창 등을 게재해 독자들에게 광명, 지혜, 희망을 선사했다.

파룬궁수련자이자 대만에서 은행업에 종사하는 레이첼 찬(Rachael Chan)은 명혜망의 세계 파룬따파의 날 관련 각종 보도를 본 후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표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올해 5월 13일, 미국 의회는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미국 국기를 게양하고 리훙쯔 선생님께 경의를 표했습니다. 저는 빛이 반드시 어둠을 이길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룬따파가 중공에 의해 매도되고 유언비어에 시달리며 악마화되었지만, 미국, 특히 미국 의회는 어느 정도 미국 정부를 대표하며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레이첼은 말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의 축사에는 ‘여러분은 높은 수준의 성실함과 능력을 보여주셨고, 우리의 크나큰 신뢰와 존경을 얻으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표창장에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정신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탄복과 존경을 받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는 저 자신에게도 일깨움을 주는데, 파룬궁의 일원으로서 그것은 하나의 책임이며, 항상 높은 기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법제자로서의 신분과 사명에 부끄럽지 않게 주변 사람들이 진상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레이첼은 또한 5·13 교류문을 읽으면서 느낀 한 가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모든 연령대, 모든 계층에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감옥에 있던 전직 조폭 두목이든, 학생이든, 대기업 사장이든 각 분야에서 모두 잘 수련할 수 있습니다.”

교류문 ‘선량함은 얼음을 녹일 수 있어’는 레이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분은 이미 70대로 제 할머니 나이인데, 감옥에서 부당한 박해를 받았음에도 자신을 고문한 죄수들에 대한 원한을 버리고 그중 한 명을 위해 등을 밀어주고 닭고기와 통조림을 사서 다른 한 명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지금은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입니다.”

직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되돌아보며 레이첼은 말했다. “직장에서 오해받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이해받지 못하고 괴롭힘을 당할 때 저는 묵묵히 참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다투거나 파벌을 만들거나 지나치게 해명하지 않았지만, 더 큰 선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고작 억지로 웃으며 그들과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 그 소위 억지로 웃는 것조차 자신의 사심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교류문 ‘선량함을 지키면 더 이상 나약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도 레이첼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며, ‘선(善)’의 또 다른 의미를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글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면서 그들에게 좋은 일을 하라고 알려주지 않는 것은, 중생들의 선량함과 불성을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며 그것은 남을 해치는 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 역시 묵묵히 참고 있지만 아직 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으며 여전히 남을 해치는 사람에 속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선의로 그들에게 일깨워 줄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비록 이해받지 못하고 비난받을지라도 말입니다. 저는 이해받지 못하고 비난받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원망이나 증오 없이 그들에게 말해야 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는 그들의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첼은 리훙쯔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만약 이 대법이 없었다면 저는 인간 세상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했을 것입니다.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기를, 진상이 하루빨리 세상에 드러나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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