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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선량함은 얼음을 녹일 수 있어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편집자 주: 요즘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기, 강도, 매춘, 절도를 저지르고 잠시 무사할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업보가 뒤따를 것이다. 오직 선한 사람이 돼야만 장기적으로 좋은 보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이 닥쳤을 때 도덕성이 높은 사람이야말로 신이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이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72세이고,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 전에는 병마에 시달렸고 건강 회복의 희망이 없었습니다. 고통 속에서 다행히 파룬따파를 만나 세상에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구해주시고 수련의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망 속에서 대법을 얻어 인생이 밝아지다

법을 얻기 전에 저는 기관지염, 천식, 빈맥, 요추디스크, 관절염, 신장염, 위축성 위염, 뇌 혈류 부족 등으로 고생했습니다. 자주 기절했고 의료진을 찾아다녔지만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수술 후 난소암이 생겼습니다.

가장 괴로웠던 건 기관지 천식이었습니다. 심한 기침에 숨이 막혔고 특히 밤에는 누울 수 없었습니다. 누우면 심하게 기침을 해 바로 일어나 앉아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신이시여, 제 삶은 왜 이리 힘든 걸까요!?’ 이렇게 고통 속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을 셀 수 없이 보냈습니다. 끝없는 병고에 절망했습니다.

절망에 빠져 죽음의 문턱에 있을 때 한 동료가 저를 찾아와 “파룬궁을 수련하니 내 병이 나았어”라고 말했습니다. 드디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다음 날, 그녀는 저를 법공부 장소로 데려가 사부님 설법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심이 저를 감쌌으며, 그토록 편안하고 행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 설법을 경청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푹 잤고 아침에 일어나니 떠오르는 해와 함께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고통스럽고 우울했던 감정이 사라지고 오랫동안 잃었던 미소가 얼굴에 돌아왔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에겐 사부님이 계시다! 나는 구원받았다!’라고 외쳤습니다. 사부님 법상을 우러러보며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사부님! 평생 이 고통과 씨름하다 오늘에서야 사부님을 만났습니다! 사부님과 함께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수련을 견지하다

수련한 지 반년도 안 돼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따파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대법의 결백함을 호소하고 사부님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저는 여러 수련생과 베이징에 가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습니다. 우리는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구금당했고, 저는 단식으로 항의하다 음식물 강제 주입을 당했습니다. 이후 목숨이 위독해져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02년, 저는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전단을 붙인 혐의로 납치돼 3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성(省)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했는데, 제가 있던 구역은 그 감옥에서 가장 사악한 곳이었습니다. 소위 ‘전향’(수련 포기)을 거부했기에 갖은 고문을 견뎌내야 했고, 매일 죄수 두 명의 감시를 받았습니다. 행동이 제한되었고 감시를 맡은 죄수들에게 자주 구타당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을 원망했지만, 이내 내려놓았습니다. A 죄수는 방장이라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당신은 매일 대법제자들과 함께 지냈는데 우리 중에 나쁜 행동을 보였던 사람이 있나요? 남의 총이 되지 마세요. 우리를 때리고 욕하면 공산당이 그 업보를 대신 감당해 줄까요?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니 스스로 감당해야 할 겁니다.” 제가 늘 자비로이 진실을 전하고 진심으로 잘해주자 그녀는 악행이 수그러들더니 결국 저를 때리지 않았습니다.

B 죄수는 제 감시를 전담했는데 매우 사악했습니다. 제가 그녀 엄마뻘인데도 저를 때릴 땐 자비를 전혀 베풀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그녀의 생일에 제 아들이 모아둔 돈으로 감옥 매점에서 닭고기와 통조림을 사줬습니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어떤 인연으로 만났든 결국 아는 사이가 됐잖아요. 오늘 당신 생일이라 뭘 좀 사 왔어요. 생일 축하해요!” 그러자 그녀가 “아이고, 제가 아주머니를 그렇게 때렸는데 왜 맛있는 걸 사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대법제자는 원한을 품지 않아요. 지난 일에는 원한도 미움도 없어요. 당신이 절 때리는 건 이용당하는 거예요. 진실을 모르니까요. 알았다면 때리지 않았을 거예요. 당신은 속은 거예요. 그들이 당신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녀는 제 진심에 깊이 감동해 그 뒤로 저를 때리지 않았습니다.

감옥경찰 C는 감옥에서 가장 사악했습니다. 제가 전향을 거부하자 그녀는 심하게 구타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맞아도 저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녀에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 건 병 때문이었어요. 파룬궁을 안 했다면 전 진작에 세상을 떠났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갖은 수를 써봤지만 제가 확고한 걸 보고는 더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3년간의 감옥 박해에서 저는 생사를 내려놓고 대법을 수호했으며, 악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당당하게 악의 소굴을 빠져나왔습니다.

자신을 수련하고 가족을 감화시키다

중공은 대법을 박해하고 거짓말로 중생을 중독시켜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미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박해당한 후 친구들은 절 외면하며 떠났으며 친척들도 멀리했습니다.

남편은 군인이었는데, 결혼 전까진 그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결혼 후 그가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부모를 잃었고 나쁜 습관도 많았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자 그는 공산당 편에 섰습니다. 파룬궁 서적과 사부님 법상을 훼손하고 저를 때렸습니다.

심성을 지키지 못할 때는 저도 그와 싸웠습니다. “내가 평생 당신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당신은 날 돌보지도 않았어요. 이제 내가 겨우 파룬궁 수련으로 병이 다 나았는데 또 때리네요.”

제가 억울하게 감옥에 있던 3년간 남편은 단 한 번도 면회 오지 않았습니다. 감옥에서 돌아와 보니 남편 방에 여자 머리 장신구가 있었습니다. 외도한 걸 알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감옥에서 박해받는 동안 아들이 결혼했고, 제가 나온 직후 손녀가 태어났습니다. 그때 우리는 함께 살았는데, 저는 집안일과 온 식구 밥을 다 해야 했습니다. 며느리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절 상대하기 싫어했습니다. 집에선 아무것도 안 했고 저는 그녀 옷까지 빨아줘야 했습니다. 며느리 입맛에 맞춰 요리를 해야 했고 그녀는 저와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안일이 너무 많고 법공부와 연공할 시간이 너무 적어 원망이 컸습니다. 바람피운 남편이 원망스러웠고 며느리도 원망했습니다. 수련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교류하는데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을 내려놓지 못했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 해도, 아무리 나쁘다 한들 당신 수련에 영향 줄까요? 수련에 지장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당신이 업을 없애고 집착을 버리며 제고하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그녀는 사부님 말씀을 상기시켜 줬습니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정진요지3-시카고법회)

저는 법공부에 더욱 매진했습니다. 남편에게 진심으로 잘해주려 노력했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도 해줬지만 그땐 갖가지 원망을 품고 했었습니다. 이제는 진심으로 잘해주려 했습니다. 그는 그걸 느꼈고 점차 달라졌습니다. 한가할 땐 먼저 저에게 와서 대화를 나누며 속내를 털어놓곤 했습니다.

며느리는 제가 대법 수련하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대법에 동의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어머님, 의사 선생님이 제가 자궁경부암이래요. 너무 무서워요. 전 아직 젊고 아이들도 어린데 어쩌죠?” 저는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 방법이 있단다. 봐라, 내가 20년 넘게 파룬궁 수련하면서 한 번도 아프지 않았잖아. 약도 먹어본 적 없고. 다 알고 있지? 수련을 안 해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화를 복으로 바꿀 수 있단다. 대법은 전능하단다.”

그녀가 물었습니다. “저도 외우면 될까요?” 제가 답했습니다. “네가 진실한지에 달려 있어. 진심이면 효험이 있을 거야.” 그제야 그녀 얼굴에 희망의 빛이 스쳤습니다. 돌아서서 제 방으로 가더니 사부님 법상 앞에 서서 합장하고 사부님께 자신을 구해달라 간청했습니다. 일주일 뒤 성 암센터에 가서 병리 검사와 정밀 진단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며느리에게 “아무 생각 말고 그냥 전심으로 외우기만 해. 다 잘될 거야”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대법을 믿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웠습니다.

일주일 뒤 며느리는 암센터에서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기쁜 목소리로 “병리 결과가 나왔는데 다 정상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녁에 돌아온 그녀는 아침에 집을 나서자마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고, 10대인 딸에게도 엄마를 도와 함께 외워달라 부탁했다고 합니다. 딸에게 “할머니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반드시 좋아질 거래. 이게 엄마의 마지막 희망이야. 엄마 좀 도와줘”라고 말했답니다. 병원에 가는 도중에도 내내 외웠다고 했습니다. 지금 며느리는 건강이 매우 좋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토네이도에도 집이 부서지지 않아

저는 시골에서 자랐고 친척들 대부분이 시골에 삽니다. 제가 파룬궁 수련으로 박해받았기에 그들은 모두 저를 외면했습니다. 뒤에서 저에 대해 안 좋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들 눈엔 제가 이상한 사람,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으로 비쳤습니다.

외삼촌 부부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몇 년 전 시골에 그분들을 만나러 갔을 때 저는 대법 진상을 알려드렸습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善)을 가르치고, 수련생들은 죄 없이 공산당의 박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당시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가장 심할 때였습니다. 일부 친척들이 모여 제 수련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들은 당의 거짓말에 중독되어 대법과 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외삼촌 부부는 그들을 말리며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 파룬궁은 분명 좋은 거야. 좋지 않다면 그 애(저를 말함)가 바보도 아닌데 왜 하겠어?”라고 하셨습니다. 외삼촌 부부는 늘 대법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가지셨습니다.

한번은 마을에 토네이도가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당황해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창문을 닫았고, 어떤 사람들은 토네이도가 오기 전에 창문을 닫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윙윙거리는 바람소리와 사방에서 귀청이 터질 듯한 ‘딱딱’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람이 지나간 후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보니 끔찍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나무는 뿌리째 뽑혀 있었고, 지붕은 떨어져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었으며, 지붕의 뒤틀린 철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집에서 떨어져 나간 목재 일부는 이웃 마을까지 날아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토네이도에 창밖으로 빨려 나가 갈비뼈가 부러졌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다른 상처를 입었습니다.

외삼촌의 집은 마을 서쪽 맨 끝에 있는 허름한 초가집 두 채였습니다. 토네이도는 서쪽에서 왔는데, 신기하게도 토네이도가 외삼촌 집을 향해 불어오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마을 전체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토네이도는 마을 사람들의 철근콘크리트와 벽돌로 지은 집을 부서뜨려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직 외삼촌 집의 초가집들만 온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외삼촌은 대법이 선한 사람들을 보호해준 것이라고 믿으셨습니다.

제 친척들 중 많은 사람이 대법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자주 시골에 있는 그들을 찾아갔고, 친척들이 도시로 진찰이나 입원 차 올 때면 제가 가서 도와주었습니다. 돈이 부족할 때는 돈과 물건을 주었고, 병원에 있는 친척들에게는 음식을 만들어 갖다주었습니다. 또한 대법 진상도 알려주었고 시골에 갈 때마다 진상 자료를 가져갔습니다.

사촌 중 한 명은 마을 이장이었는데 온 가족이 그의 말을 잘 들었기에 그에게 공을 들였습니다. DVD 플레이어와 진상 USB를 주면서 잘 보라고 했습니다. 다 보면 모든 걸 이해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는 정말 자세히 보더니 모든 걸 이해했습니다. 다시 찾아갔을 때 그는 더 많은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에겐 아들이 셋 있는데 아들들이 돌아오자마자 그는 각자에게 대법 소책자를 하나씩 주며 “이건 너희 고모가 준 거다.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코로나) 창궐 시에는 전화로 돌아가며 자식들에게 “어서 9자 진언을 외워라”고 재촉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자녀들은 복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제 남동생 부부는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데도 방해가 되었습니다. 3년 전, 올케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척추가 부러졌습니다. 간병해 줄 사람이 없자 동생이 저더러 돌봐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올케는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그래?” 올케가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형님, 제 척추가 부러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더니 “더는 못 견디겠어요.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라고 위로했습니다. 올케가 물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죠?” 제가 말했습니다. “내 말을 믿는다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봐. 곧 건강해질 거야.” 그녀가 “그게 가능할까요?”라고 묻자 “그럼, 봐, 난 20년 넘게 수련하면서 한 번도 아프지 않았잖아. 약도 먹어본 적 없고. 다 알고 있지? 작은 병쯤이야 금방 나을 거야. 지금 당장 외우기 시작해.” 그녀는 동의했습니다.

저녁에 제가 그녀에게 “화장실 갈 때 불러. 내가 도와줄게. 넘어지면 안 되니까”라고 했는데, 그녀는 저녁에 세 번씩이나 혼자 힘으로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나중에는 “통증이 없어졌어요. 더는 안 아파요”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올케는 전혀 아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온 동네가 그녀가 척추를 다쳤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문병을 왔는데, 오래전 올케처럼 다친 한 할머니는 지금도 늘 통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할머니가 올케에게 아프냐고 물었고 올케가 아프지 않다고 하자 “겨우 이틀밖에 안 됐는데 왜 안 아프지?”라고 물었습니다. 올케가 말했습니다. “형님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해서 나았어요. 할머니도 외워보세요!” 할머니는 그 말을 듣고 며칠 만에 회복됐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동생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더는 대법을 미워하지 않고, 저를 전처럼 대하지도 않습니다.

한 사촌은 오랫동안 대법에 반대했습니다. 마치 원수처럼 저와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사촌의 자녀들이 학교 때문에 도시로 왔고 그녀도 자녀들 뒷바라지를 하러 왔습니다. 집은 구했는데 가구나 살림살이가 하나도 없어서 제가 도와줬습니다. 이것저것 도와주자 나중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 언니! 전에는 파룬궁 수련한다고 제가 좀 싫어했는데, 요새 보니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친엄마처럼 절 챙겨주시네요.” 그녀는 대법제자의 선함과 높은 도덕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걸 인정했습니다.

이제 이 친척들은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진상을 알리고 선하게 대하는 걸 통해 대법제자들의 선함을 느끼고 구원받았습니다. 선량함은 얼음을 녹일 수 있고, 모든 걸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날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대법이 준 것입니다. 저는 진금(眞金)이 되어 법광(法光)에 동화되고 다른 이를 밝혀주고 싶습니다. 사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5/8/475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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