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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와르다 축제 참석자들, 파룬궁에 관심

글/ 인도 수련자

[명혜망] 인도 파룬궁수련자들이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와르다 축제(Wardha Food Fest & Expo)에 초대받았다. 수련자들은 연공을 시연하고 가르치며, 전단지를 배포하고 중국에서 계속되는 파룬궁 박해를 알렸다.

와르다 라이온스 클럽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8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많은 관람객이 파룬궁에 관심을 보이며 ‘진선인(真·善·忍)’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사람들은 어디서 공법을 배울 수 있는지 물었다. 어떤 사람은 연락처를 남기며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수련자를 초빙하기도 했다.

와르다 축제에서 파룬궁에 관해 묻는 사람들
파룬궁 연공 동작을 배우는 사람들

연공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
관람객들은 어디서 파룬궁 공법을 배울 수 있는지 물었다.

일부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부스에 들러 파룬궁에 관해 많이 질문했다. 수련자들은 그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진선인 원칙에서 어떤 좋은 점을 얻었는지 설명했다. 일부 회원은 공법을 배우겠다며 수련자를 초대했다.

변호사, 중국공산당의 반인류범죄 비난

와르다 지역 및 회기 법원의 선임 변호사 닐칸스 후드(Nilkanth V. Hood)가 부스를 방문해 수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중국공산당(중공) 정권이 장기적출을 위해 수련자들을 살해한다는 사실을 듣고 말했다.

“중국 정부(중공)가 산 사람 몸에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잔인하며 불법입니다. 그것은 반인류 범죄입니다. 세계 모든 국가는 이러한 불법 행위를 규탄해야 합니다.”

박사후 연구원 “파룬궁은 훌륭한 수련 방식”

프리야 카담(Priya S. Kadam) 박사는 마하트마 간디 국제 힌디 대학교의 박사후 연구원이다. 그녀는 수련법을 배우는 데 관심을 보이며, 파룬궁 수련이 심신을 향상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다.

교수 “파룬궁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바사헵 암베드카 마라스와다 대학(BAMU) 매스커뮤니케이션과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는 알카 돈그르(Alka Dongre) 박사는, 3년 전 나구푸르시에서 처음으로 파룬궁에 대해 들었다고 했다.

그녀는 이번 행사에서 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줄 것 같다며 연공을 배우고 싶어 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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