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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이란현 파룬따파 수련자들, 사부님께 설날 문안 올려

글/ 대만 이란현 파룬따파 수련자

[명혜망] 2024년 1월 21일, 대만 이란현 수련자들이 둥산역 광장에 모여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으며, 진심으로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설날 문안을 올렸다. “리(李) 사부님께 설날 문안 인사 올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학교수, 내과의사, 간호사, 엔지니어, 공무원 관료, 교사, 대학생, 주부 등 각계 각층의 이란현 수련자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일부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또 다른 일부는 파룬따파를 수련함으로써 가족 전체가 이득을 보았다. 대부분 수련자들이 도덕 향상, 건강 개선, 가족 화목 등을 경험했다.

사부님께 설날 문안 인사 올리는 이란현 파룬따파 수련자들

 1월 21일, 둥산역 광장에 모여 리 사부님께 설날 문안 인사를 올리는 파룬따파 수련자들

이동 통신사 현장 직원인 둥산군 주민 왕 씨는 무거운 와이어 케이블을 설치해야 했기에 손목, 복부 등 근육에 상처를 입어 무거운 장비를 들 수 없었다. 게다가 만성 인후염도 앓았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아무런 차도가 없자, 중의와 양의의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미약했다. 그래서 다른 기공도 수련했으나 헛수고였다. 그러다 2002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면서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담배도 끊게 됐다. 그의 변화를 본 부인과 어머니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하는 왕 씨

왕 씨는 파룬따파를 수련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더욱 착실하게 수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뤄둥진에 사는 젠 씨는 젊어서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든 삶을 살았다. 그는 매달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 했다. 양의에게 처방받은 약을 먹고 복통이 생겨 중의에게 처방을 받았다. 그녀는 탁하고 검은 강장제를 사발로 마셔야 했는데, 자주 독을 먹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녀는 종종 ‘이게 진정 내 삶을 사는 것인가?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다. 젠 씨는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자는 희망을 품고 다른 종교를 찾기 시작했다.

마침내 진정한 수련 파룬따파를 찾은 젠 씨

2008년에 운 좋게 파룬따파를 접한 젠 씨는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는데, 전법륜은 그녀 인생의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3개월 만에 그녀의 신체가 개선되고 안색이 좋아졌다. 젠은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찾던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사람의 도덕을 제고시키고 더 좋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친다면서, 파룬따파는 사람과 사회에 혜택을 가져다주는 수련 방법이라며 파룬따파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녀는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파파의 진상을 알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않길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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