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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수련자들, 사부님께 설날 문안 올려

[명혜망](타이베이 지국) 2024년 1월 28일 정오, 설날을 맞이해 타이베이 파룬궁수련자들이 화강 허빈 공원에 모여 리훙쯔(李洪志, 파룬궁 창시자) 사부님께 문안을 올렸다. “사부님 새해 문안 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날씨가 춥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만 수련자들은 마냥 즐거워했다.

이날 오전 타이베이 일부 수련자들은 신베이시 판차오 칭바이란추이 시민활동센터에서 단체 법학습과 교류를 했으며, 많은 수련생이 심성을 높이고 션윈(神韻) 공연을 홍보한 체득을 공유했는데 분위기가 매우 활기찼다. 정오에 수련자들은 함께 화강 허빈 공원을 찾아 사부님께 설날 문안을 올렸다.

1월 28일 정오, 타이베이 파룬궁수련자들이 화강 허빈공원에 모여 사부님께 설날 문안을 올렸다.

 

행사를 주최한 수련자 류빙화는 수련자들이 함께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을 염하자 에너지가 매우 강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련에서 큰 혜택을 받았기에 대법을 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류빙화는 수련 후 담배와 술, 마작을 끊고 직장에서 주요 책임자를 맡아 일할 뿐 아니라, 심신이 건강해져 점점 젊어지고 있다며 말했다. “동료들이 제 나이와 외모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대법을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하는 엔지니어

2004년 파룬궁을 접한 엔지니어 린빙더는 바쁜 업무로 인해 점점 수련을 멀리했다. 하지만 지난해 그는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읽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은 끊임없이 금전과 지위를 추구하지만 결국은 모두 헛수고이며, 수련만이 진실하다는 것이다.

수련으로 돌아온 린빙더는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법리로 대조했다. 이전에는 가정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많이 했는데, 수련 후에는 자신의 잘못을 안으로 찾자 다툼이 줄어들고 집안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으며, 아내도 남편이 수련 후 성격이 많이 변한 것을 느꼈다.

이번 사부님께 설날 문안을 드리면서 린빙더는 작년에 다시 수련으로 돌아왔고, 비록 1년간 많은 일을 겪었지만 대법 속에서 착실히 수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수련 후 유혹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되찾은 정비사

정비사 천신훙(陳信宏)은 수련 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다. “예전에는 업무 중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잘못만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수련 후에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법리에 따라 남 탓을 하지 않고 묵묵히 맡은 일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

수련 후 흉금이 넓어진 정비사 천신훙

수련 전 천신훙은 자신이 너무 고집스러워 동료들 사이에서 충돌과 갈등이 많았다고 말했다. “수련 후에는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장에는 사람이 많고 다들 각자의 욕구가 있기에 조율할 때는 이익을 따지지 않고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전법륜)이라는 사부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수련 전에 자신의 이미지와 옷차림을 매우 중시했고 명품을 추구했다. “옷이 많은데도 매일 캐비닛을 열면 항상 셔츠가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수련하다 보니 이러한 명예나 이익, 물질적 욕망에 대한 욕구가 점점 사라졌고 자연스러움을 따르게 됐습니다. 물론 공식 석상에는 정장이 필요하지만 예전처럼 늘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천신훙은 사부님께 설 문안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와 우리에게 파룬따파를 전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지금 모두 난세라고 하는데 온갖 유혹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으며 파룬따파를 배우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수련은 우리에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게 했고 진정한 자아를 찾게 해줬습니다.”

그는 아직 파룬궁을 잘 모르는 친구에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무 생각 없이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을 읽어 볼 것을 진심으로 권했다. “많은 사람이 심리 장애에 부딪혀 ‘전법륜’을 소개하면 설교하러 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 보시면 다른 책과 어떻게 다른지, 왜 전 세계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매일 이 책을 읽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칠순에 가까우나 쉰 살로 보이다

칠순을 바라보는 무단(牡丹)은 보기에 쉰 살 남짓해 보이고 말투가 여유롭고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수련하기 전에는 수줍음이 많고 열등감이 심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말을 잘 못했으며 누가 말을 시키기만 하면 도망치려 했다.

칠순을 바라보는 무단은 쉰 살 남짓해 보였고, 말투는 여유롭고 자신감 있어 보였다.

수련 후 그녀는 끊임없이 단련되고 성장했다.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께서 끊임없이 저를 위로 밀어 올려 주시는 것 같았어요. 보도원을 맡거나 출국할 때 팀장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감히 할 수 없었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했습니다.”

가정에서도 무단은 수련이 상서로움과 행복을 가져온다고 느꼈다. 한때 그녀의 자녀는 부모를 걱정하게 했지만, 나중에 자녀도 파룬궁을 수련한 후 180도 바뀌어 지금은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한다. 또 그녀의 어머니와 선생님 사이에 불화가 있었는데, 그녀가 수련한 후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족들에게 영향을 주어서 불화가 해결되기도 했다.

무단은 열심히 수련해 많은 혜택을 받았고 늘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했다. “저는 진심으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요. 여러분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수련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수련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에게도 마음속 말을 털어놓았다. “파룬따파는 정말 아름답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는 옳지 않아요. 여러분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정말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발표: 2024년 1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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