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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수련자들, 글자 퍼포먼스 활동 개최

글/ 인도네시아 대법제자

[명혜망] 9월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각지와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이 세마랑시에 모여 ‘대법(大法: 파룬궁을 의미)’ 글자 만들기 퍼포먼스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날씨는 더웠지만 수련자들은 차례대로 입장해 지정된 자리에 조용히 서 있었고, 노란색과 흰색 의상을 입고 가로, 세로 각각 15m씩 큰 글자 모양으로 줄을 섰다. 133명의 수련자들이 ‘대(大)’자를, 201명의 수련자들이 ‘법(法)’자를 만들고, 70명의 수련자들이 글자 위아래 테두리를 만들었다.

图1:正式排字开始前,学员们在烈日下整齐列队。
수련자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정렬하고 있다.
图2:法轮功学员组成“大法”二字,展现大法的美好。
‘대법’ 두 글자를 만든 수련자들

인도네시아 육군이 이번 행사의 질서유지와 보안을 맡았는데, 한 군인은 많은 인원과 무더위 속에서도 수련자들이 조용히 질서를 유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곳에서 많은 행사가 열렸지만 가장 질서 있는 단체는 파룬궁 단체입니다”라고 말했다.

국제 조선 회사 CEO “대법은 내게 모든 것”

파룬궁수련자 헨드리 탄은 바탐 출신으로 국제 조선 회사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온 수련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다 같이 ‘대법’이라는 신성한 두 글자를 만들었고, 우리 모두는 대법으로부터 큰 수혜를 입었습니다. 이제 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을 알릴 것입니다.”

图3:来自巴淡岛的法轮功学员亨德里表示,参与这次排字活动令他非常感动。
바탐에서 온 수련자 헨드리 탄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다.

탄 씨는 8년 전부터 수련을 시작했는데, 건강이 빠르게 회복됐을 뿐만 아니라 도덕성도 향상됐다. “한동안 수련한 후 불면증과 왼손의 심한 통증이 기적적으로 사라져 수련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읽었을 때 이 책이 너무 좋았고, 누구나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탄 씨는 일과 개인 생활에서 끊임없이 ‘진선인(真·善·忍)’ 수련을 따랐고, 그는 자신의 삶이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대법 책을 더 읽고 일상생활에서 심성을 높일 때, 대법이 제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날 오전 행사에 앞서 수련자들은 단체 법공부와 수련심득교류회도 열었다. 많은 수련자가 대법에서 혜택을 받은 것과 안으로 찾고 심성을 높인 경험을 공유했으며, 동시에 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관한 진상을 알렸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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