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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민, 관광지서 파룬궁 진상 알고 경의 표해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허핑 스톡홀름 보도) 스웨덴 스톡홀름 국회의사당 옆 동전 광장에는 파룬궁 진상 알리기 장소가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늘 많은 시민이 다가와 파룬궁 진상을 알고 싶어하거나 공법을 배웠다.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서명해 파룬궁을 지지했다. 시민들은 수련자들이 이곳에서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反)박해 활동을 개최하고, 그들에게 파룬궁과 중국에서 여전히 발생 중인 비인간적인 박해에 대해 알 기회를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图1:进入二零二二年每个星期的周五和周六下午,法轮功学员都在斯德哥尔摩市中心国会大厦旁的钱币广场举办讲真相活动。'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파룬궁수련자들은 스톡홀름 국회의사당 옆 동전 광장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개최했다.
'图2:前来了解真相的人们,有人对功法感兴趣当场就学炼法轮功。'
파룬궁 진상을 안 시민 중 일부가 현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따라서 배웠다.

'图3~4:瑞典民众驻足观看真相展板和学员交谈,明白真相的人们签名支持反迫害。'
스웨덴 시민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 전시판을 구경하거나 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눴고, 진상을 안 사람들은 서명해 반박해를 지지했다.

커피 한잔으로 경의를 표하다

2월 어느 금요일 오후, 날씨가 추웠다. 불가리아에서 온 마카렌코(Makarenko)는 파룬궁 진상 게시판 앞에서 미간을 찌푸리고 자세히 읽었다. 그는 중국공산당(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말로 살인하는 강도들이네요!” 그는 수련자에게 말했다. “산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당일 비록 매우 추웠지만 마카렌코는 진상을 알기 위해 수련자와 오랫동안 이야기 나누며 떠나기 아쉬워했다. 진상을 안 후 그는 눈물을 머금고 수련자에게 말했다. “이런 진상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는 청원서에 서명해 파룬궁을 지지했을 뿐 아니라, 핸드폰으로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사이트를 찾아 서명해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그는 또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사람들이 모두 이번 박해 진상을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 후 마카렌코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다시 돌아와 청원서 옆에 두며 파룬궁수련자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손을 흔들며 수련자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진상을 안 시민은 모두 살아있는 매체

2월 12일 토요일, 동전 광장 앞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차가운 바람 속에서 공법을 시연하며 오가는 시민들에게 자료를 배포했다. 동양인 얼굴의 레나(Lena)는 일찍부터 스웨덴에 거주하던 일본인이다. 그녀는 서명한 후 수련자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저는 당연히 지지합니다!”

잠시 후 그녀는 딸과 사위를 데리고 와 서명하게 했다. 처음에 그들이 서명하지 않자 레나는 조급해하며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이리 와서 잘 봐봐, 중공이 산 사람의 장기를 적출해 무고한 좋은 사람을 살해하고 있어. 우리는 중공이 홍콩을 파괴하고 또 대만을 차지하려 하며, 심지어 전 세계를 지배하려 하는 것을 모두 보았지. 그것은 겉으로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뒤에서 아주 나쁜 짓을 하거든. 나는 일찍이 중국에서 7년간 살았기에 중공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은 정말로 사악하기가 극에 달한단다!”

마지막에 레나는 딸과 사위가 수련자의 도움으로 진상을 안 후 청원서에 서명하는 것을 보고서야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리(Marie)는 중국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퇴직 노인이다. 그녀는 중국의 시국 변화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했다. “저는 늘 인터넷에 접속해 중국에서 발생하는 엉망인 인권상황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 일체가 조속히 바뀌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서명한 후 옆에 있는 남편에게도 서명을 권했지만, 남편은 그녀만 서명하면 괜찮지 않냐고 말했다.

“안 돼요!” 마리는 남편에게 말했다. “이 서명은 반드시 스스로 해야 해요. 인터넷에 대량의 사실 진상이 있으니 돌아간 후 제가 검색해 이 모두가 진실이라는 것을 보여줄게요.”

“침묵은 박해보다 더 무섭다!”

2월 11일 오후, 활동 현장에서 두 젊은 여성이 차가운 바람을 무릅쓰고 수련자의 진상을 진지하게 들었다. 서명한 후 그들은 독일에서 왔고 모두 무용수라고 했다. 이번은 스웨덴으로 여행 와서 파룬궁에 대해 처음 들었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사건을 처음 들었다고 했다. “정말로 히틀러보다 더 사악합니다!” 중공이 선량한 시민들을 극악무도하게 박해하는 진상을 안 후 그들은 모두 경악하며 분개했다.

'图5:两位来自德国年轻的姑娘顶着寒风很专注地在听学员讲真相。签名让她们感到很荣幸,她们认为“迫害很可怕,但沉默比迫害更恐怖!”'
독일에서 온 두 젊은 여성은 찬바람을 무릅쓰고 진지하게 수련자가 말하는 진상을 들었다. 그들은 서명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고 “박해는 매우 두렵지만 침묵은 박해보다 더 무섭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한편으로 들으며 이 일체를 생각했다. “만약 사람들이 모두 나서서 저지하지 않는다면 이는 묵인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요? 이는 정말로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이런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잔혹한 박해를 알 기회를 준 것을 칭찬했다.

그들은 서명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박해는 매우 두렵지만, 침묵은 박해보다 더 무섭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청년으로서 자신들도 진상 알리기에 참여해 박해 저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중국 유학생이 현장에서 공청단 탈퇴

2월 19일 토요일, 두 중국 유학생이 파룬궁 진상 알리기 장소를 지나다가 수련자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한 유학생은 친구의 할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기에 일부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예전에 외국인도 수련한다는 것을 듣기만 했는데 이번에 직접 눈으로 보게 됐네요.” 수련자는 그들에게 계속해 천안문 분신 사기극을 폭로하는 동시에 중국인이 무엇 때문에 삼퇴해야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줬다.

진상을 명백히 안 두 청년은 수련자가 중공 탈당 사이트에서 삼퇴를 시켜줄 수 있다고 하자 매우 기뻐했다. 그리하여 수련자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 가입했던 공청단에서 탈퇴시켜줬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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