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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에서의 신기한 일로 대법의 기적을 실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겨울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법 수련에 걸어들어왔다. 수련 중에서의 몇 가지 일을 여러분과 교류해 대법의 기적을 실증하겠다.

2011년 말에서 2021년 초 어느 날, 나는 수련생 집에서 갑자기 쌍코피가 흘렀다. 피가 한참 동안 뚝뚝 흐르고서야 멈췄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일어나는 순간 갑자기 또 코피가 흘렀다. 나는 빨리 화장실에 뛰어가 세면대에서 흐르게 했다.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맹렬했다. 남편은 이 상황을 보고 무서워하며 내게 큰 컵을 주면서 병원에 가라고 했다. 나는 안 가도 된다고 했으나 코피는 멎지 않았다. 단번에 큰 컵의 절반을 채웠다. 이러는 중에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걸을 것이며 누구도 나를 좌우지할 수 없다! 내 몸의 순정한 피가 다시는 흘러나와선 안 된다. 그것은 내가 명(命)을 수련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더러운 피와 쓸모없는 피다.’ 이렇게 계속 5~6개의 큰 컵을 따라냈지만 피는 멎지 않았다.

이때 나는 그제야 내가 생사관을 넘기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또 발정념을 했다. ‘내 생명은 대법을 위해 온 것이며 대법을 위해 존재한다. 내 생사는 사부님께서 배치하고 결정하시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마지막 큰 컵의 피를 따라냈을 때 나는 몸에 힘이 빠지고 눈앞이 캄캄해졌다. 나는 넘어질까 봐 얼른 벽에 기대면서 주저앉았고 의식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곧 깨어났고 코피도 흐르지 않았다. 옆에 남편이 없는 걸 보니 날 병원에 보내기 위해 사람을 부르러 간 것이 틀림없었다. 나는 급히 작은 방에 가서 문을 잠그고 소파에 누웠다.

나는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잘 알고 있었다. 예상대로 곧바로 남편이 부른 사람 10여 명이 들어왔고 구급차도 와있었다. 그들이 창문과 문을 두드려 문을 열라고 했지만 나는 열어주지 않았다. 한 사람이 의자를 밟고 올라가 천장에 있는 창문으로 들어와 방문을 열었다. 그래서 10여 명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들었고 나를 번쩍 들어 구급차에 태우려고 했다. 나는 말했다. “하지 마세요. 저는 병원에 안 갈 거예요. 저는 괜찮아요. 조금 쉬면 괜찮아져요.” 그들은 내가 건드리지 못하게 하자 남편에게 “당신이 해보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남편은 나를 위로 잡아당겼는데 나는 분노가 치솟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을 불러왔는데 수련생이 한 명도 없다니!” 난 남편을 밀치면서 말했다. “절 건드리지 마세요!”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한 명 한 명 돌아가고 승용차를 모는 젊은이 한 명만 남아 계속 나를 설득했다. 이 젊은이는 예전에 ‘전법륜’을 본 적이 있었지만, 일찍이 수련을 포기했다. 그는 나에게 병원에 가자면서 말을 많이 했지만 내가 그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고 그도 가버렸다.

이틀 후, 나는 그 젊은이가 출근하는 곳에 가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사당(邪黨) 조직에 탈퇴하도록 했지만, 그는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공산당선언’ 첫 부분에 뭐라고 쓰여있는지 봤나요? 공산당은 유령이라고 했어요.” 그는 깜짝 놀라면서 그제야 깨달아 그 자리에서 탈당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젊은이 배후의 사령(邪靈)이 해체되면서 그는 각성했고 생명을 구했다. 이어서 나는 내가 코피를 흘리다 멈춘 신기한 일을 그에게 말해줌으로써 대법을 실증했다.

남편은 이 모든 과정과 내 몸에 아무 일도 없는 것을 보고는 더는 잔소리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저는 이제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 앞으로 무슨 난이나 난관이 있을 때 수련생을 찾거나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맞는 거예요.” 그는 많은 것을 알게 됐다. 그때 이후로 나는 코피를 흘린 적이 없다.

이것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싶은 첫 번째 일이다.

두 번째 일은 1999년 ‘7.20’ 이전에 발생했다. 어느 날, 나는 현(縣)에서 보도원 회의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101 국도 사거리 입구에서 흰색 승용차에 부딪혀 바퀴 밑에 깔렸다. 나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가부좌하고 바닥에 앉아있었고 내 뒤쪽에 빨간색 승용차가 달려와 멈춰 선 것을 보았다. 그리고 곧바로 사람들이 다가와 날 차 밑에서 끌어냈다. 그중 한 사람은 깔린 자전거를 끌어내 수리점에 맡겼고, 또 어떤 사람은 나에게 다치지 않았냐면서 빨리 병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괜찮다고 했다. 또 사고를 일으킨 기사에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으며 그에게 파룬따파는 고덕불법(高德佛法)임을 알려주고 대법이 나를 보호했다고 했다. 말을 마친 뒤 나는 자전거를 수리하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이후 앉으려고 하기만 하면 엉덩이 부위 뼈가 삐져나와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괜찮아. 신경 쓰지 말자’라고 생각했다. 사흘 후, 그 뼈는 저절로 원위치에 돌아가 아무 일 없었다.

세 번째 일은 내가 수련한 지 1년 후에 발생했다. 수련하기 전 등 쪽에 대추 크기의 큰 멍울이 좌우에 하나씩 생겼다. 수련하기 전 남편이 괄사요법 숟가락을 사서 매일 나를 긁어줬지만, 근육과 피부가 아프기만 하고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수련한 후 약을 먹는 것과 병업의 관계를 알고 나서 나는 내 병을 모두 내려놓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다. 나는 법공부, 홍법, 연공을 하면서 자신의 신체를 다 잊어버렸다. 1년 후 남편이 내 신체가 매우 건강하고 외모가 많이 젊어진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 등의 멍울이 나았나요? 제가 한 번 볼게요.” 그는 한번 만져보고 “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멍울이 없어졌어!” 나는 물었다. “진짜요?” 그는 대답했다. “진짜예요. 너무 신기하네요! 무슨 훌륭한 의술로 멍울을 없앴나요?”

또 한 가지 일을 말하겠다. 네 번째로 검은 소굴에서 돌아온 후 어느 날 오전 9시, 갑자기 아랫배와 요도가 바늘에 찔리듯이 아팠다. 게다가 오줌을 참을 수 없어서 급히 화장실에 갔다. 소변을 눌 때는 매우 뜨거우면서 아팠고 힘이 들고 매우 느렸다. 오줌을 다 누고 돌아보니 까맸고 피도 섞여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요독증을 소업한 것임을 깨달았다.

그날 나는 5분에 한 번씩 화장실에 갔다. 오줌을 계속 누었지만, 양이 매우 적었고 까맣지 않았다. 이렇게 계속 고생하다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멈췄다. 한 차례 큰 소업이 지나니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에게 이런 일들이 매우 많았지만 몇 가지 예만 들었다. 오성과 지식에 한계가 있음으로, 직접 겪은 이런 일들로 사부님과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려고 할 뿐이다. 우리가 진정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 못 넘을 관이 없다. 내가 수련하는 과정 중 기록하지 못한 많은 병업관과 난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걸어 나왔다. 남은 시간에 제자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고 서약을 실행할 것이다!

제자는 허스(合十)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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