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황위성, 팡후이 보도) 바탐섬은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수마트라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 파룬궁(파룬따파)수련생이 20여 개 국립 중고등학교, 전문대학교에서 파룬따파 소개회를 개최해 1만 명이 넘는 학교 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의 지지를 받았다.
파룬따파가 인도네시아 바탐섬 학교들에서 널리 환영받다.
수련생들은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치면서 중공이 중국에서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과 생체 장기적출로 폭리를 취하는 등의 박해 진상을 알렸다. 많은 학생과 교사는 수련생들의 평화로운 반(反)박해 행위를 지지했으며 박해 종식을 호소하는 서명부에 서명했다.
인도네시아 수련생 “공법을 가르쳐달라고 학교에서 요청하는 전화가 그치질 않아요.”
인도네시아 바탐섬 파룬궁 수련자 천지쑹(陳記松)은 학교에 해마다 신입생이 입학하는데 적으면 수백 명, 많으면 수천 명이기 때문에, 대법을 알리기 매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10년에 가까운 캠퍼스 홍법(洪法) 활동을 통해 적어도 1만 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수혜를 입었으며 그 상세한 내용을 말하려면 할 이야기가 매우 많다고 전했다.
천지쑹은 말했다. “처음에 캠퍼스에서 파룬궁에 관해 성공적으로 상담한 후 파룬궁 공법을 캠퍼스에서 배우는 상황이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되면서 많은 학교 교장이 자발적으로 전화로 상담했고 수련생이 직접 학교에 와서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나중에는 요청 전화가 그치질 않았습니다. 그중에는 유명 학교도 포함됩니다.”
일부 학교의 교장은 파룬궁은 다른 공법과 다르다고 피드백을 전했다. 8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파룬궁 동작을 하라고 하면 차분히 따라서 하는데 이는 다른 단체들은 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일부 학생은 취재에서 이렇게 밝혔다. “파룬궁 공법은 다른 운동과 다릅니다. 특히 음악은 일반 음악처럼 조잡하지 않습니다. 파룬궁 연공음악은 비교적 고요하며 편안함을 줍니다. 연공이 끝나면 땀이 흐르고 있으나 온몸이 가볍습니다.” 교장과 교사들은 직접 체험한 후 모두 좋은 피드백을 전달했으며 일부 교사는 가족에게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이런 기회에 수련으로 건강을 개선하고 정신 수준도 높아지길 바랐다. 이는 그들의 미래와 삶에 가치로 가늠할 수 없는 혜택을 줄 것이다.
교장 “진선인(真·善·忍)은 학생들에게 좋은 품성을 길러줍니다”
SMK 카티니 바탐(Kartini Batam) 학교의 무지오노(Mujiono) 교장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이전에 그런 (중공의) 파룬따파에 대한 부정적인 선전을 들었기에 저와 학교 교직원들은 파룬따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매체 보도와 파룬궁수련생이 말하는 진상을 들은 후 우리는 파룬따파의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무지오노 교장이 말했다. “우리는 연공을 시작한 후 정말로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공을 통해 그들은 더욱 편안해졌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예를 들면 그들은 생활에 직면한 문제에 대해 더욱 잘 처리할 수 있었으며 정서도 안정적이고 평화로워졌습니다. 특히 학습 문제에서 더욱 뚜렷합니다.”
교장은 자신의 결정으로 학교 교풍에 영향 주며 직접 학생들의 인격과 가치관 수립에 영향을 준다. 중국 학교는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착오적인 정책을 따르기에 우수 교사들이 실업 당했으며 선량한 학생들도 배울 자격을 박탈당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교장들은 파룬따파를 환영하고 있다. 도덕성이 떨어진 현대사회에서 학생의 심신 건강을 위해 다른 한 밝은 등불을 지펴줬다.
2011년 6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변 도시인 데폭의 파자르 플러스(Fajar Plus) 중등학교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회의가 개최됐다. 3백여 명의 교사와 학생이 당시 활동에 참가했다.
파자르 플러스 중등학교 교장인 하디의 부인이 바탐섬에서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만났었다. 부인은 파룬따파의 저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후 파룬궁이 매우 좋은 공법이라 여겼다. 그녀는 5가지 공법을 연마하면 사람이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고 수련자가 진선인으로 자신에게 요구하면 도덕성이 승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학생에게 양호한 품성을 길러줄 수 있고 또 건강한 신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대 교장이 파룬궁수련생이 그들에게 보물을 선물해줬다며 감사를 표하다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 바탐섬 벵콩구 알자바르에 위치한 직업 학교의 사생들은 2015년 9월 12일과 10월 17일 2번의 기회에 파룬궁의 강대한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교장은 단체연공에 참가한 후 인사말에서 이렇게 밝혔다. “파룬궁수련생이 우리에게 보물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공법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공법은 매우 좋으며 심신에 수많은 이로움이 있어 건강에 좋으며 사람의 도덕품성을 향상시킵니다.”
그는 처음 연공했을 때 전신이 저리고 마비되는 것 같았으나 두 번째 때는 전신이 뜨거워지고 정신상태가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5가지 공법의 연공음악이 매우 평화로워 심신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도움이 되며 동작이 보기에는 간단하나 생각보다 많은 힘을 들이게 되어 땀이 많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와 학생들 “몸에서 에너지 흐름을 느꼈고 마음이 포근해지고 고요해졌습니다”
41세의 컴퓨터 과목을 가르치는 한 여교사는 허리를 다쳐 수술한 지 얼마 안 돼 휠체어에 앉아 있었으나 5가지 공법을 단숨에 배웠다. 그녀는 연공한 후 전신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났고 수술 부위에 매우 강한 에너지 흐름과 끊임없는 회전을 느꼈다고 말했다.
52세의 종교를 가르치는 교사는 한 가닥 강렬한 에너지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으며 전신에 땀이 흘렀다. 그는 건강한 마음이어야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교사는 처음 연공할 때 전신이 저리고 마비됐으며 복사뼈가 아팠으나 두 번째로 연공한 후 이전 증상이 다 사라졌고 전신이 가볍고 상쾌했으며 포근한 감을 느꼈고 마음이 조용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53세 교사는 이전에 요통이 있고 호흡이 짧고 급했으며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였으나 연공한 후 호흡이 순조로워졌고 요통이 경감됐다고 밝혔다. 한 교무처 여직원은 연공한 후 전신이 편안해졌고 마음이 고요해졌다며 연공동작이 보기에 편안하고 우아하지만 땀이 많이 나며 연공음악이 우아하고 듣기 좋아 일종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17세의 한 대학교 2학년생은 파룬궁 연공 후 “이 공법은 사람의 정신상태를 좋게 해주며 바른 에너지를 주고 또 땀이 많이 났어요.”라고 말했다. 다른 한 대학교 2학년생은 연공한 후 전신에 땀이 났고 연공음악이 매우 평화롭고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콜레세 티아라 방사 학교가 파룬궁 공법의 신기함 체험
2016년 4월 29일 오전, 현지에서 유명한 콜레세 티아라 방사(Kolese Tiara Bangsa)의 150명 교사와 학생은 학교 광장에서 단체로 새벽에 파룬따파 5가지 공법을 연마했다. 단체 새벽 연공을 마친 후 이들 각자 소감을 밝혔다.
엔장 수하에딘(Enjang Suhaedin) 교장은 대법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말했다. “처음으로 제2장 공법 ‘파룬쫭파’를 연마할 때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졌으나 매우 빠르게 이제까지 없었던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교장 안토니우스(Antonius)는 “어깨가 경직됐었는데 온몸에 많은 땀을 흘린 후 점차 몸이 편안해졌어요. 연공음악은 제게 집중력을 크게 향상시켜줬습니다.”라고 밝혔다.
대법 수련은 집중력, 인내심, 지혜를 향상시킬 수 있다
35세의 컴퓨터과학 교사 로날드 에펜디(Ronald Efendy)는 “연공한 후 몸의 느낌이 좋고 머리가 확 트이는 것 같았는데 아랫배에서 어떤 물건이 돌고 있었어요.”라고 감격스럽게 말했다. 회계 담당 교사 아니쓰마(Anisma, 29)는 “파룬따파 수련은 집중력과 참을성을 키워주고 지혜도 열어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따파에 대해 큰 흥미를 보이면서 더욱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고 했다.
세무회계과 11급 학생인 라마 사리타(Rahma Sarita, 16)는 “느슨하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니 몸과 마음이 차분해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사무과 11급 학생 사라스비안티(Sarasbianty)는 “파룬궁 연공에 몇 번 참가한 적이 있어요. 대법 수련은 지혜를 열어주고 또 착하게 변하며 다른 사람을 돕게 해요.”라고 말하자 그녀의 친구 라우엔시아(Laurensia)도 말했다. “파룬따파에 관심이 생겼어요. 파룬따파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반(反)박해 서명란에 적극 서명하다
단체로 연공을 배운 후 파룬궁수련생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중국공산당이 중국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높은 가격에 밀매하고 시체를 화장해 증거를 없애는 등 반인류 박해에 대해 알렸다. 이렇게 잔인무도한 죄악은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사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여 질책해야 하며, 이번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게 된 학생, 교사와 직원들은 반박해 서명란에 적극 서명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2/17/43495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2/17/434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