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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들, 장쩌민 고발 청원에 서명하다

글/ 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11월 28일 일본 중부지역에서 온 수련생들은 연공을 시연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고,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 고발 서명을 전개했다.

나고야 시내에 있는 희망의 분수에서 진행된 파룬궁 단체연공

일본의 전염병 상황이 완화되면서 봉쇄 이전처럼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활동을 목격하고 앞장서서 장쩌민 고발 청원에 서명했다. ​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일 년 내내 열심히 알리는 진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특히 강제 장기적출 범죄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책임을 거짓말로 은폐하고 부인하며, 생명을 멸시하는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깨닫게 됐다.

파룬궁 수련생과 중국 내 박해에 관해 이야기하는 행인들

오후에 진상 부스를 방문한 고토 씨는 온라인에서 파룬궁 박해에 대해 많이 봤다고 했다. 예전에 중국 출장을 여러 번 가서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그는, 수련생이 청원서에 서명을 요청했을 때 재빨리 “서명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행인들이 장쩌민 고발 청원에 서명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하는 한 베트남 수련생이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파룬궁 박해에 대해 말하자,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장쩌민 고발 청원에 서명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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