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후 7시부터 대법홍전 12주년과 5회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지역 동수들은 대구중심 대구백화점 분수대 앞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대법홍전사진과 박해사진을 전시 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대구 시민들의 관심에 상화한 사부님의 자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공시연과 “법륜대법 홍전세계”의 동영상 상영이 있은 후, 대구지역 동수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사부님의 고도(苦度)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법홍전 12주년과 5회 파룬따파의 날을 전세계 동수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한국 대구 대법제자 일동
*. 사진찍은 이의 정념이 부족하여…소중한 사진의 상태가 좋지않습니다.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