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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들, 비밀 수용소 악행 폭로 두려워 핸드폰에 ‘쑤자툰’글자만 나오면 봉쇄

[명혜망 3월 27일] 이 며칠 쑤자툰 일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도 괴로워 시간만 있으면 발정념하여 그곳의 사악을 제거하고 있다. 한 동수가 하는 말이 핸드폰으로 쑤자툰 일에 관한 소식을 단신으로 보내여 폭로하는 일이 갓 시작에는 죄다 성공하였는데 후에는 안되더라는 것이였다. 단신을 보낼 때 쑤자툰 석자를 빼고 하면 또 보내지는 것이었다. 몇 번을 시험해 보았으나 모두가 그러하였다.

보아하니 사악들은 마음이 황황하여 쑤자툰 수용소의 악행이 국민들에게 폭로 될까봐 겁나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들은 방법을 다하여 쑤자툰 비밀수용소의 사악을 폭로할 것이다. 동수님들께서도 있는 힘껏 폭로하길 건의하는 바, 사악들이 숨을 곳이 없게 만들자.

오늘 아침, 나는 나의 주임에게 쑤자툰 비밀수용소에서 생체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떼내어 이식한다는 죄악을 알려 줬더니 믿지를 않으면서 공산당은 그처럼 사악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이건 정말이라고 말해도 자기 눈으로 보지 않은 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곁에 있던 다른 동료도 믿지 않는 것이다. 나는 세인들이 중공에 너무도 깊이 세뇌되였음에 감개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중공은 이렇듯 사악한 짓을 예전부터 하여 왔던 것이다. 십몇년 전 , 내가 의과대학에서 공부할 때 한번은 임상과였는데 교학병원 주임이 와서 수업을 하게 되었다. 그는 자기네 병원에서 어떻게 신장을 얻어 오는가를 이야기 하였다. 그가 하는 말이 법원의 통지를 받은후 병원에서는 사형장 부근에 차를 대기하고 있다가 죄인이 총살되면 즉각 죄인을 차 위에 들어 올리고는 죄인의 신장을 떼내어 미리 준비해 두었던 배양액 속에 넣는다. 그런 다음 죄인의 상처를 대충 꿰맨다. 적취해낸 신장은 이미 맞춰놓은 환자에게 바꿔 넣는다는 것이었다. 강단 위의 주임은 기쁨에 넘쳐 이야기하고 강단 아래 학생들은 흥미진진해서 듣는다. 누구도 이는 위법이며 인권침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대륙의 사람들은 모두 중공악당에게 깊이 세뇌되었다.

문장제출 : 2006년3월27일
문장분류 : 대륙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3/27/12379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