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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국안, 허베이성 공안청과 결탁하여 류지즈 모녀 납치 (사진)

[명혜망 3월 28일] 3월 7일 오후 11시경, 베이징시 국가안전국, 허베이성 공안청은 경찰차 두 대와 십여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베이징시 하이댄구 시산치 부근, 공군 연구원 장비부대 입구에서 허베이 폭행 사건 피해자 중의 한 사람인 류지즈와 19살난 그의 딸 웨이 메이링을 납치하였다.

작년 11월 25일, 허베이 줘저우 폭행사건이 폭로된 후 중공중앙깡패집단은 악경 허쉐잰에 대한 심판을 연기했을 뿐만 아니라 범죄 주요책임인이 오늘까지도 법적 제재를 받지않고 있으며, 용감하게 사악의 박해를 폭로한 류지즈 등, 사람들을 상금을 내걸고 체포하여 비밀리에 죽이려 하였다. 금년 2월 23일, 보딩시는 줘저우에서 사악한 회의를 열고 악경 허쉐잰을 심판하기 전에 피해자 류지즈, 한위즈를 붙잡을 계획을 세웠고, “살인멸구”하여 “증명인이 절대없게”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 안건을 뒤집어 엎으려 시도하였다. 그 깡패 본질은 참으로 얼룩이 많기도 하다.

류지즈는 할 수 없어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다. 거대한 육체적, 정신적 이중 압력으로 하여 한때 정신이 흐리멍덩하였다. 류즈지를 보살펴 주기위하여 줘저우시 지질국 고등학교에서 올해 대학 입시에 직면한 큰딸 웨이메이링은 개학 하루를 앞두고 학교를 그만두고 엄마와 함께 품팔이를 하면서 숨어사는 생활을 시작하였다. 류즈지는 “싼위쩐”이라고 이름을 고쳤다.

공군 연구원 빨래방, 류지즈 모녀는 여기에서 품팔이를 하였다.


모녀 두사람 납치 실종된 이틀후 빨래방은 문을 닫았고 주인은 어디로 갔는지 알수 없다 。

2월 16일 모녀 두 사람은 베이징 하이댄구 시산치 부근의 공군 연구원내에 있는 개인이 도맡은 빨래방에서 삯일을 하였다. 다른 두 사람과 함께 그들 모녀는 다리미 기계를 조작하였고 류즈지는 침대보를 보내주고 딸은 개이는 일을 하였다. 그들은 매일 8ㅡ9시간씩 일하고는 식사하고 잠자는 외에는 두문불출하였다. 그러나 그녀들은 폭행사건이 발생한 후 넉달동안, 사악은 종래로 그녀들에 대한 추적 감시를 늦추지 않았고 시시각각 피묻은 입을 벌리고 호시탐탐 목표를 찾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였다. 딸이 핸드폰 사용을 조심하지 않은 탓으로 커다란 화를 빚어내고야 말았다.

3월 7일 오전8시 모녀 두 사람은 여느 때와 같이 퇴근하여 목욕을 하고 식사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이때 공군정원문앞 넓다란 곳으로 경찰차 두 대가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었다. 차번호는 국가 안전국과 스쟈좡에서 왔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목격자 증인의 말에 따르면, 모두 십여명 왔는데 모두가 기세등등하였고 나으리 틀이 넘쳐 흘렀고 표정은 엄숙하여 마치도 큰 대적을 만난 듯 싶었다. 문으로 드나들고 오고 가는 사람들은 모두 긴장하고 숨막히는 기분을 느꼈으며 여기에서 꼭 무슨 큰 일이 발생됐다고 긍정하였다. 과연, 옹근 공군정원은 소란스런 불안 속에 잠기었다. 대원내의 모든 슈퍼, 가게, 전화청, 빨래방 등 무릇 외래 사람들이 있는 곳은 빠짐없이 차례대로 죄다 검사하였다. 빨래방 검사를 책임진 사람은 공군 대원 치안사무실의 두 군관이었는데 하나는 키 큰 말라깽이였고, 하나는 키가 좀 작고 뚱뚱한 사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둘다 안경을 걸고 있었다. 빨래방을 도급맡은 사람은 장가이고 40을 넘은 베이징 사람이었다.

오전 10시경, 그들 세 사람이 빨래방에 왔다. 주인이 먼저 숙소에서 잠자고 있는 그녀들을 깨우면서 말하였다. “아무일도 아니야, 새로온 두 사람이 등록을 하지 않았소” 누군가 물었다. 먼저번에 우린 등록 했는데요, “주인은”등록 했으면 됐소, 주요하게는 웨이 메링 그들 두 사람이요”라고 하면서 웨이 메이링 침대 앞에 가서 물었다.” 얘, 너 신분증이 있니?” “있어요” 웨이 메이링이 대답하자 주인은 또 류즈지에게 신분증이 있느냐고 물었다. 류즈지는 “난 신분증이 없어요”하고 말하였다. 치안 사무실의 사람이 뒤따라 물었다. “당신은 신분증이 없다는데 당신은 어디 사람이요? 이름이 뭐요 ? 류지즈는 ‘”나는 허베이 사람이며. 싼위쩐이라고 불러요”하고 대답하였다. “그럼 당신의 신분증은” ?하는 물음에 “나는 신분증이 없어요”하고 류지즈가 중복했다. 후에 주인은 “당신들 두 사람은 일어나서 옷을 입고 가서 등록수속을 하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런 다음 세 사람은 그들 모녀를 공군 대정원 앞으로 데려 갔는데 그후부터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류지즈 모녀의 숙사/td>

오전 11시경, 공군 대정원 문 어구에서 목격자 증인은 이런 장면을 보았다고 한다. 한 어린 처녀애가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여인을 꼭 틀어잡고 울면서 큰 소리로 사정하였다. “장 주인님, 당신은 저 사람들이 이렇게 나의 엄마를 데려가게 합니까? 그 남자는 눈앞에 발생한 이 일체에 놀란채 눈이 휘둥그래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였다. 마지막에 시커먼 눈썹에 커다란 눈을 가진 두목이 명령하여 강제로 사람을 끌고 가버렸다. 경찰차는 떠나기전에 스쟈좡의 차 번호를 전부 베이징 차번호로 바꿔 달았다. 목격자가 증실하는 말이 자동차 패쪽만 해도 한 무더기나 되더라는 것이다. “그렇게 굉장히 출동한 걸 봐서, 잡힌 그 여인은 무슨 큰 안건의 주모자일거다.” 오가든 사람들의 여실한 말이다.

반 시간 후, 그 주인은 빨래방에 돌아왔는데 아까와는 판판 딴사람으로 변했다. 겁에 질려 얼굴은 흙빛이 되었고, 콩알같은 땀방울이 온 얼굴에 돋아 있었고 넋을 잃은 듯 중얼거렸다. “이건 어찌된 일이야? 이건 어찌된 일이야?”오후 1, 2시가 되어 치안 사무실의 그 두사람이 와서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그녀 두 사람은 신분증이 없어서 여기에서 쫓겨 났습니다.” 그리고는 또 주인과 노동자들에게 그 모녀 두사람이 여기에서 나갔다는 말을 밖에 나가 하지말라고 하였다. 갈 때 류지즈 모녀의 물건들을 둘둘 말아가지고 나갔다. 이틀 후 빨래방은 문을 닫았고 주인은 어데로 갔는지 알수 없었다. 그 외, 공군 대정원 내부사람의 말에 따르면 공군대원의 두 장군이 이로 인해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공군대원의 통신주소 : 베이징시 하이댄구 안닝장로 11호 원2861 우체통

국내외 동수 및 상황을 아는 분들께서 계속 상세한 상황, 전화 등을 제보해 주기 바란다.

전반 사태의 진일보 발전함에 대해 주시하며 사악을 폭로하고, 정념정행하고, 진상을 널리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자 !

문장제출 :2006년 3월 28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3/28/12384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