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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절도’사건과 쑤자툰 비밀수용소

[명혜망 2006년 3월 21일] 선양 의학원 봉탠병원(선양시 제8인민병원,선양 의학원부속 중심병원)에서 발생한 ‘골수절도’ 사건이 매체를 통해 공개적으로 폭로되었다. 이를 신고한 사람은 예전에 의학원 봉탠병원 수술외과에서 교통사고로 다리에 중상을 입은 환자를 치료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수술하기 전 환자를 전신마취 시켜놓고는 다른 과의 의사가 특제 주사기를 들고 와서는 환자의 몸에서 상당한 양의 골수를 뽑아 갔다. 그런 다음 그 환자의 수술을 진행했는데, 이렇듯 환자의 골수를 도둑질하는 것은 이 병원에서는 공개되어 있는 비밀이었다.

이는 일반 환자에게 발생한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그러나 사악한 당이 저지르고 있는,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냉혈한 잔인함을 폭로한 것이다! 이는 곧 사악한 당의 본성을 두고 볼 때 결코 개인의 사소한 사건이 아닌 것이다 !

사악한 중공은 파쇼처럼 비밀 수용소를 만들어 약 6천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수감한 뒤 학살하고 있으며, 또 생체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얻어내고는 화장로에 태워 흔적을 없애고 있다. 국제 추적 조사가 15일에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 쑤자툰구에 대규모의 인체장기 ‘시장’이 존재한다고 발표했다. ‘장기 공급체’와 죽음의 수용소 사이에는 배형조직, 수술적출, 시체처리부터 장기를 사용하는 병원에 이르기까지 절차화된 조직계통을 이루고 있다. 장기를 적출 당하는 파룬궁 수련생은 완전히 외부와는 봉페된 상태에 있으며, 장기가 적출된 후에는 시체는 태워져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장기는 생체에서 적출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도 잔인하여 이에 참여한 의료진들 대부분은 심각한 정신장애을 나타내고 있으며 심지어 자살하는 사건도 있다고 한다. 쑤자툰 파룬궁 수용소는 장쩌민, 뤄간이 함께 세운 것이라고 하는데, 청칭훙이 관할하는 국안도 한 몫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일부 의사들은 그곳에서 생체 실험을 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중공 고관들의 권력을 등에 업고 파룬궁 수련생의 뇌수를 사용하여 보양품을 만들고 있다.

‘골수절도’ 사건은 심양 의학원 봉탠병원에서 저질러졌으며,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매매하는 것은 선양시 쑤자툰에서 발생하고 있는바, 이 모두가 선양시에서 발생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공사당의 사악한 성질은 사람 머리로는 생각하기도 어렵다. 그 놈들은 살인과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한 후 시체를 태워버리는 일마저 다 할수 있는데 그렇다면 파룬궁 수련생의 골수를 뽑는 일도 못하겠는가?! 그는 미치다 못해 속인의 골수마저 도적질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지 않았겠는가 ?! 그것들이 사람의 장기마저 적출하여 매매한 뒤 시체를 태워 흔적을 없애는 일을 하고 있는데, 사악한 당의 본성으로 놓고 볼 때 그가 도적질 하거나 혹은 광명정대하게 파룬궁 수련생의 골수를 뽑아내는 일이 대면적으로 항상 발생하지 않았겠는가 ?!

신은 악마들이 무제한 악행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악행을 하고 안 하고는 모두 자신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진실한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자세한 상황을 폭로하기 바란다. 신이 당신에게 상황을 자세히 알게 한 것도 우연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사명을 완성할 수 있기를 신은 희망하고 있다. 또한 국제 정의조직과 인사들은 마산쟈 수용소에 불법 수감된, 아직은 생존해 있지만 수시로 장기를 적춮 당한 뒤 시체는 소각될 수 있는 2천여 명의 생존자들에 대해 긴급히 주목해 주기 바란다 !

문장제출 :2006년 3월 21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3/21/12335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