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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악당, 비밀리에 사람을 쑤자툰에 파견하여 회의를 소집

【명혜망 2006년 3월 19일】인터넷에서 쑤자툰 강제수용소의 내막을 폭로한 후 3월 13일 중앙 악당은 사람을 파견하여 쑤자툰의 부구장(副区长), 공안, 검찰, 사법, 법원, 위생 등 부문의 회의를 열어 새로운 음모와 대책을 연구했다.

쑤자툰구위의 정문은 방공 동굴인데 이전에 “전쟁과 흉년을 대처”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위에는 수림인데 후에는 광장으로 새로 건설했다.

쑤자툰구의 중심병원 이전의 후문을 현재 진료소가 집적 광장을 마주보게 바꾸었다. 쑤자툰구의 중심병원은 이 몇 년에 대규모로 새롭게 확장 건설했고 각 실내의 설비는 선진적이다.

문장완성:2006년 03월 18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9/12318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