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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교수가 파룬따파의 초범성을 실증하다

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가족

[밍후이왕] 나는 대학 이과 교수다. 수십 년간 교육에 종사하면서 한 번도 과학을 의심한 적이 없으며 1+1=2는 내가 믿는 규칙이었다. 그러나 파룬궁은 나에게 신기함과 초범성을 보여줬고 또 실증과학에서 수십 년간 양성한 확고한 관념을 바꾸게 했다.

작년 여름 방학, 나는 한 달 동안 호주에 휴가를 가게 됐고 매일 다른 일정으로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았다. 호주에 도착한 후 물이 맞지 않아 일주일간 대변을 보지 못했다. 게다가 심한 결막염으로 눈이 빨갛게 붓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으며, 치주염으로 아파서 음식을 먹을 수도 없었다.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몸은 점점 심각해졌고, 몸이 너무 괴로워서 관광할 기분도 나지 않았다. 아직 3주간의 일정이 남아있어 두려움이 극도로 올라왔다.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아내가 알려준 말이 생각났다.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으며 그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아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아내는 직장에서 해마다 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없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이 없다고 믿는다. 아내가 중병처럼 느껴졌을 때가 몇 번 있었지만 아내는 그때마다 ‘전법륜(轉法輪)’을 많이 읽고 연공을 많이 하면 갑자기 좋아졌다. 나는 그럴 때마다 불가사의하게 느껴졌지만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내는 성격이 갈수록 좋아지고 온화하고 관대하며 도량이 넓어졌다. 직장이나 집에서 어떤 일도 모두 타인을 배려했다. 20여 년간 아내의 변화와 향상은 내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인데 왜 나는 해보지 않았을까?

평소에 아내는 알려줬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면 큰 난이 올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로움을 얻어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불가(佛家) 수련대법이며 억울한 박해를 받고 있지만 누구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믿는다면 부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나는 여러 번 출국해 해외관광을 하면서 매 국가의 관광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중국인과 서양인을 보았다. 그들은 매일 평화롭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폭로하고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홍보했다. 나는 아내가 말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해보자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우리 관광 팀은 호텔에 돌아온 후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 앞 풀밭에서 산책을 했다. 나도 함께 걷고 있었지만 풍경 구경할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았고 너무 괴로워 쓰러질 지경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계속 아내가 알려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만 생각하고 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여기는 외국이다. 나는 생명만 구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목청을 가다듬고 온 힘을 다해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이것은 내 생명에서 터져 나온 외침이었다. 바로 그 순간 모두가 나를 향해 머리를 돌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기만 했다. 바로 그 순간 마치 나를 속박하던 한 층의 먹구름이 폭발하는 듯했고 전신이 아주 편안했다. 호텔 방에 돌아온 후 내 몸의 세 가지 병세가 전부 없어졌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수십 년간 학생을 가르쳤고 과학연구를 했다. 매일 “과학을 믿어라. 과학을 믿어라”고 말했지만,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한마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는 순식간에 나를 심각한 환자에서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이것이 더욱 선진적인 과학이 아닌가? 무신론은 정말 사람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이후 나는 편안하고 즐거운 여정을 보냈다.

작년 여름방학에 귀국해서 오늘에야 이 글을 쓰게 됐다. 나는 시시각각 리훙쯔(李洪志)대사님의 구원에 감사드렸고, 동시에 아내가 20여 년간 수련을 견지한 원인을 알게 됐다. 나는 오늘 내가 실증한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써내어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알게 하려한다.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리훙쯔 대사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7/391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