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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어머니의 부러진 팔이 1개월 만에 완쾌되다

[밍후이왕]

102세 시어머니의 팔이 부러졌으나 1개월 만에 완쾌되다

[충칭 투고] 이는 여러 해 전의 일이지만 나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1997년 시어머니는 102세였다. 어느 날 밤 일어나 화장실에 가시다가 부주의로 넘어져 왼쪽 손과 팔(팔뚝)이 부러졌던 것이다. 내가 안아 일으켰을 때 팔뚝은 살가죽과 살이 붙어만 있을 뿐 90도가 된 상태였다.

남편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고작 8위안(한화 약 1,350원, 접수비 3위안, 3개의 부목비 5위안)의 비용만 들고 병원에서 나오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내가 “약 처방도 없어요?” 하고 묻자 남편이 말하길 “의사가 어르신은 1백세가 넘었는데 팔이 나아서 당신한테 일을 해주기를 바라는가?”라고 했다는 것이다.

시어머니는 집에 돌아오신 후 침대에 누워 안정을 취했다. 고작 10여일 지났는데 그는 스스로 묶어놓은 부목을 떼어내고는 가려워서 견디지 못하겠다고 했다. 1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그는 왼손으로 커다란 국수그릇을 손에 받쳐 들고 드실 수 있게 됐다.

근골을 다치면 100일은 조리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우리 집 100세 노인은 뼈가 완전히 부러지고도 1개월도 되지 않아 완전하게 나았다. 왜 이럴 수 있었는가?

원인은 그의 며느리인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인 것이다.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1]고 하셨다.이는 백번이고 틀림없는 말씀이다. 당시 파룬따파가 전국에 널리 전해지는 속도가 아주 빨랐는데 난 매일 나가서 홍법하느라 바빴다. 신수련생에게 설법 비디오를 틀어주느라고 시어머니를 24시간 전천후로 간호해드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노인의 팔뚝은 아주 확실히 이렇게 빨리 아물었다. 내가 연공하니까 대법 사부님께서 나의 시어머니를 도와주신 것이다.

딸의 용모에 대해 더는 걱정하지 않다.

[하북 한단 투고] 나는한단시 사람이다. 내가 맨 처음 파룬궁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TV와 매체의 부정적인 보도가 전부였다.

2008년 지금의 남편을 알게 됐는데 내가 그의 부모님이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뿐만 아니라 우리 집에서도 주저하였다. 그러나 접촉을 하게 되면서 그들의 온 식구가 모두 진실하고 선량하며 결코 TV와 매체의 선전과 같지 않음을 발견했다.

2010년 우리는 딸을 낳았는데 예쁘고 귀여웠다. 아명은 ‘공주’라고 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우리는 ‘공주’의 입가에 붉은 핏줄 하나가 있음을 발견했다. 한단시 병원에 가서 검진해 보니 ‘혈관종양’이라고 진단했다. 여러 병원에 가봤으나 의사 모두 ‘공주’의 혈관종양 부위가 좀 특이하다고 하며 아이가 치아가 자란 후에 일단 물어뜯게 되면 출혈이 생길 것이고 지혈이 비교적 곤란할 것이니 되도록 빨리 수술치료를 하자고 건의했다. 그러나 수술 후에는 영구적인 흉터가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수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내내 망설였다.

나중에 내가 출근하게 되어 아이를 시어머니한테 맡겼다. 아이는 시어머니를 따라서 법을 배웠다. 8개월이 되자 말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말하는 것도 아주 똑똑했다. 시어머니는 아이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외우도록 가르쳤고 ‘홍음(洪吟)’ 중의 시사(詩詞)를 외우고 대법제자의 창작음악을 부르도록 가르쳤다. 아이는 특별히 총명하여 아주 빨리 이해했고 발음도 아주 명확했다. 사부님의 사진을 보기 좋아해 시어머니가 대법책을 가져올 때마다 사부님 사진을 보려고 했고 또 사부님께 문안인사를 올렸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애가 한 살 반이 됐다. 하루는 시어머니가 우리들에게 아이의 혈관종양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왔다. 내가 보니 정말이었다. 그 당시 물론 수술할 필요가 없었고 또 아이의 얼굴에 ‘흉터’가 생길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이 파룬따파는 정말이지 신기하다!

이전에도 수련인의 신체에 나타난 기적에 대해 들었었다. 비록 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늘 반신반의했다. ‘공주’의 일은 그러한 말들이 모두 진짜임을 믿게 했다. 나는 TV와 매체에서 선전하는 것 전부가 모두 비방이요 모함임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됐다.

현재 아이는 건강하며 총명하다. 난 대법 수련인의 집에 와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이 된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법해’

원문발표: 2016년11월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7/333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