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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괴사를 앓고 있던 아이가 대법이 좋다고 마음으로 염해 완치되다

[밍후이왕](쓰촨 투고) 랴오신(가명)은 올해 18살이며 쓰촨 성 ○○현 농촌에 살고 있다.

13년 전 랴오신은 유치원생이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유치원에 데리러 갔는데 랴오신이의자에 앉아 울고 있었다. 선생님은 랴오신이 갑자기 다리가 매우 아파 걷지 못하겠다고 했다. 할머니는 손자를 안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도여전히 너무 아파 울었다.

그 후로 랴오신의 발은 더는 땅을 딛지 못했고 땅에 닿기만 하면 울었다. 유치원에 다닐 수 없어 온종일 누워있거나 앉아만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전화로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랴오신 부모에게 알려 집에 돌아오라고 했다. 그들이 랴오신을 데리고 병원에가 검사했더니 대퇴골괴사라고 했다. 현병원에서는 이런 병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청두에 있는 정형외과병원을 추천했다.

온 가족은 랴오신의 병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부모님은 일하러 갈 수도 없는데 농촌에서는 수입이 될 만한 일거리도 없었다. 매달 한 번씩 랴오신을 데리고 청두에 있는 병원으로 치료를 다녔다. 한번 갈 때 마다 3천 위안이므로 매달 3천 위안의 치료비용이 필요했다. 그 당시 랴오신 가족에게 있어서 이 돈은 거액이었다. 3번 치료를 마치자 집에 더는 치료할 돈이 없었다.

랴오신의 둘째 외할머니가 청두에 살고 있어 청두에서 3번째 치료를 마치고 둘째 외할머니네 집에 갔다. 둘째 외할머니는 그제야 랴오신의 정황을 알게 됐다.

둘째 외할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었다. 랴오신이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랴오신에게 말해줬다. “오늘부터 매일 마음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볼까?” 랴오신은 선뜻 따라서 염했다. 날마다 염했고 끊임없이 염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둘째 외할머니네 집에 며칠 머문 후 다시 농촌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온 지 며칠 안 돼 랴오신 할아버지는 둘째 외할머니에게 전화로 랴오신 병이 나아 다리도 아프지 않고 다시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알려드렸다.

랴오신의 병이 나아지자 온 가족은 너나없이 기뻐했다. 그들도 랴오신 병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대법 사부님께서 그의 병을 없애주신 것임을 알았다. 그리하여 온 가족은 대법이 좋은 것을 믿었고 늘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부모님은 다시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났다.

랴오신의 선생님은 랴오신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는 것을 듣고 랴오신에게 물었다. “누가 가르쳐줬어?” 랴오신은 “청두에 있는 둘째 외할머니가 가르쳐줬어요.제 다리는 이 말을 염해서 나아졌어요.”

랴오신의 병은 완전히 나았다. 매우 총명하고 학습도 열심히 해 초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현 중점중학교에 입학했는데 6백 위안의 장학금을 받았다. 지금 랴오신 가족은 새로 집을 짓고 온 가족이 즐겁게 살고 있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332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