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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우시 ‘610’ 단쉐즈의 업보가 가족에게 미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단쉐즈(單學志, 50)은 진저우시 공안국 ‘610’의 주요 직원이다. 진저우시 구타(古塔) 공안 분국 보안대 대장으로 있었고 구타 ‘610’ 멤버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부터 줄곧 조직 계획 및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하고 협박해 재물을 갈취하고 불법노동교양과 판결하는 데 직접 참가해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주요 원흉 중 한 명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각종 방법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단쉐즈는 듣지 않았고 오히려 가슴을 치며 “응보라고? 어디에 있지? 나는 왜 응보를 받지 않았지? 나는 누구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는 것이 듣기 싫고 외칠수록 더 엄하게 판결할 거야.”라고 말했다.

2010년 10월 27일, 밍후이왕에서 처음으로 단쉐즈의 이 몇 년 동안 악행을 공개했고 그가 벼랑 끝에서 말고삐를 당겨 멈출 수 있기를 희망했다. 뉘우치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악행에 대해 회개할 줄 몰랐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악행을 계속해 최종적으로 가족에까지 화가 미쳤다. 그의 아내 펑줴민은 폐암에 걸려 2015년 설날을 쇠고 치료할 수 없어 사망했다.

옛사람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선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면 비록 복이 없을지라도 화는 멀리 가고, 악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면 화가 없어도 복은 멀리 간다’고 했다.

여기서 진저우시 공안국 ‘610’ 사교지대(邪教支隊) 직원들에게 경고한다. 빨리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더 큰 응보가 내려질 것이다.

아! 공산 사당(共產邪黨)이 여러분을 총으로 쏘려 하는데 여러분은 그 돈만 보고 취생몽사(醉生夢死)하고 있다. 공산 사당은 언제든 여러분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른다. 선악에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은 천리다. 공산 사당의 갖은 악행 역시 책임져야 한다.

단쉐즈 정보:

집 주소: 진저우시 링허구 링안리 20동 29호

사무실 전화: 3142286, 휴대전화: 13604969630

아내 펑줴민: 진저우 진링상가 3층 여성복 신구(즈이의상)

형 단쉐청, 진저우 진링상가 1층 사장 핸드폰: 13390375019

문장발표: 2015년 5월 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8/3086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