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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이분이 우리 사부님이시다, 당신은 지금 속죄해도 늦지 않다

작가/ 시베이(西北) 대법제자 귀진(歸眞)

[밍후이왕]

치수: 90cmX140cm

이것은 현지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다. 하루는 시(市) 610 두목이 현지 610두목, 공안분국 국장 및 파출소 경찰 30여 명과 연합해 먹구름을 뒤덮듯 현지 파룬궁 진상 자료점, 즉 대법제자 노정(老鄭, 가명)의 집을 덮쳤다. 그들은 가택수색하고 노정을 납치하려 했다. 노정은 정념으로 저지하며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말하고 그들에게 죄악을 내려놓고 광명을 선택하라고 권했다. 수 시간이 지난 후, 610 두목은 노정에게 들어가 보기만 하겠다고 간청했다. 노정은 610 두목 혼자 들어오게 했고 다른 사람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방에 들어간 후 대법 사존의 법상을 마주보고 노정은 엄숙한 태도로 통고했다. “이분이 우리 사부님이시다. 당신은 지금 속죄해도 늦지 않다”라고 말했다. 610두목은 즉시 무릎을 꿇고 참회했다. “리(李) 대사님, 저는 마침내 당신에게 속죄할 기회가 있게 됐습니다.” 곧 경찰들은 전부 철수했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10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0/3080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