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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여자감옥에서 좋은 사람 박해에 앞장 선 죄수 장쉐징이 급사하다

[밍후이왕] 살인범 장쉐징(張雪晴)은 후루다오(葫蘆島) 출신으로서 랴오닝성(遼寧省) 여자감옥에서 수형생활을 했는데, 악경에게 이용당해서 감형을 받고자 잔혹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그녀는 2008년 석방되어 집에 돌아왔지만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하여 급사했다.

장쉐징은 랴오닝 여자감옥 제7감구에 감금되어 있었는데, 그 본질은 매우 악랄했다. 체중은 42킬로그램에 불과했고 심장병이 깊었으며, 걸을 때는 허리가 굽어 계단을 올라가기가 어려웠다. 파룬궁 수련생이 자비롭게 매일 그녀를 부축하여 계단을 오르도록 도와주고 여러모로 보살펴주었지만 그녀의 양지를 다시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그녀는 여전히 파룬궁 수련생을 적으로 여겼고, 정의를 적으로 여겼는데, 한번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기 시작하면 아주 독하고 수단이 악랄했다. 7감구에서는 매번 파룬궁 수련생이 붙잡혀오면 그녀를 수련생과 함께 격리하여 소위 ‘세뇌(洗腦)’를 하도록 했는데, 장쉐징은 이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흉폭한 방법으로 강박하여 전화(轉化)하도록 했다. 세뇌반에서는 늘 그녀가 때리고 욕하는 소리와 파룬궁 수련생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장쉐징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저지른 모든 악행은 하늘의 징벌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 또한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서 파룬궁 박해에 이용당한 희생양일 뿐이다. 아직도 중공에게 이용당하여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가담하고 있는 이들은 ‘파룬궁이 무엇이고, 중공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인식하여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악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9/2633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