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眞(쩐), 善(싼), 忍(런)을 준칙으로 하는 불가(佛家) 수련대법이다. 중공의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 중에서 공안부문과 정치법률위원회, 그리고 정부 부문 등의 많은 사람들은 중공 거짓말의 기만이나 이익의 유혹으로 파루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도구가 되었다.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탄압으로 세상 기풍이 나날이 저하되고 체제내의 많은 사람들은 권력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함으로써 자신에게 화근을 빚어 악보를 받았다. 아래 사례는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에게 경고해 선량을 택하도록 하여서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을 위해 선인(善因)을 심어 두기 바란다.
헤이룽장 화난현의 악독한 경찰 리쥔, 악보 받아 길거리에서 급사
2012년 5월 12일, 헤이룽장(黑龍江) 화난(樺南)현의 공안 국보대대장 리쥔(李軍)이 아침 운동하다가 길거리에서 급사했다. 그는 품행이 좋지 않았고, 마약을 복용했으며, 인신(여성)을 매매했기에 죽은 후 동료가 문상하러 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그가 생전에 나쁜 일을 하여 조성한 악과라고 말한다! 그가 근무했던 직장의 선량한 공안국장이 그의 시체가 길거리에 있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 후사를 처리해주었다.
리쥔은 올해 57세이다. 1999년 장씨(江氏)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 그는 있는 힘을 다해 중공사당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다. 그에 의해 납치되어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이 백여 명이고, 강탈당한 재물이 10여만 위안(약1,800만 원)이며, 수십 명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8년간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서 그는 교통사고를 세 번 당하여 내심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돈을 생명보다 낫게 보는 그는 요행 심리를 품고 본인은 단지 공산사당의 정책을 집행할 뿐이라고 여기고, 공산당이 그에게 준 소위 ‘정책’을 가지고 파룬궁 박해에 계속 참여하면서 파룬궁 수련생을 돈줄로 삼아 마음대로 강탈했다.
수년간의 박해 중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내심 파룬궁이 좋은 것도 알고 있었다. 그는 또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배우라고 소개하고, 파룬궁을 배우면 병이 호전될 수 있다고 하기도 하였다. 그는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고 조심하긴 하지만, 애석하게도 재물에 판단력이 흐려져 박해에 계속 참여한 결과 길거리에서 급사하는 최후를 맞았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1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3/2588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