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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폭죽을 터뜨리다

【밍후이왕 2011년8월3일】

장(택민)귀신 형신(形神)이 멸하니 잔여세력 사처로 도망가고

신주의 백성은 기쁨으로 도처에서 폭죽을 터뜨리네.

번개소리 천지를 진감하니 번쩍번쩍 불빛은 구름 위를 뚫고

폭죽마다 사악을 몰아내니 폭죽 터지는 소리에 마귀가 폭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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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세계의 악몽은 깨져 세간의 썩은 귀신 소멸되고

붉은 담벼락 흔들려 삼퇴의 고조는 높아만 가네.

정기(正气)소리 창궁에 울려 바른 도는 휘황찬란하고

오늘 경축하니 미래는 더욱 아름답다네.

흑룡강 모시의 민중이 폭죽 터뜨리는 장면

하북성 모시의 한 골목길에서 ‘강씨를 폭사하는 폭죽

발표:20110803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3/244878p.html 24487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