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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안유전(中原油田) 중학교장이 어찌하여 집에서 급사 했는가

[밍후이왕]2011년 5월 12일 새벽 2시경 허난성(河南省) 중위안유전(中原油田) 제5중학(이하 5중)교장 쑨즈쉐(孫智學)는 뇌혈관파열, 심장병으로 급사했다. ‘120’이 반시간 동안 구급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쑨즈쉐는 겉보기에 온화해 보여 그의 실상을 모르는 학부모들은 모두 그가 상냥하고 친절하다고 여긴다. 그럼, 쑨즈쉐는 어찌하여 갑자기 집에서 급사했는가? 여기에는 또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

쑨즈쉐, 남, 48세, 1998년 중위안유전 제5중 교장으로 취임하여 13년 이래 제5중은 이미 푸양(濮陽)시의 이름 있는 학교로 되었고, 그도 소위 ‘이름 있는’사람이 되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쑨즈쉐는 사당에 적극 협조하여 파룬궁과 파룬궁 창시인에 대한 중공의 가짜 선전을 교내 학생들에게 강제로 주입 시켰다. 13년 동안 그는 학교 정치교과서에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사건 등 파룬궁을 모함하는 내용을 모두 실어, 선생님의 말씀을 성지처럼 여기는 천진하고 선량한 학생들을 독해시켰다. 그 외 쑨즈쉐는 또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발견하여 신고한 학생에게는 상을 주는 등 금전으로 교내 학생들을 유인하기도 하였다. 진상을 모르고 깊이 독해 받은 한 학생이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당국에 고발하여, 그는 즉시 그 수련생을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성립한 불법조직으로 공안, 검찰원, 법원 위에 있다)에 보내 박해받게 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그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을 비난했다.

쑨즈쉐는 성품이 악렬하여 늘 기생집에 드나들어 그의 마누라 간사오리(甘少麗)는 그에게서 성병을 얻어 고통이 몹시 심하다.

쑨즈쉐는 신근염이 있어 늘 약을 달고 다니며, 병이 발작할 때는 입에 거품을 물고 인사불성 상태여서 여러 번 응급치료를 받았다. 2005년 쑨즈쉐는 차를 몰고 베이징에 갔다가 차사고로 요추가 골절 되어 여동생 집에서 휴양하면서 학교에는 소식을 전하지 않고 실정을 감췄다. 쑨즈쉐는 이것이 하늘이 그에게 준 경고라고 여기지 않았으며 여전히 제멋대로 했다.

결국 5월 12일 새벽 2시 쑨즈쉐는 뇌혈관 파열과 심장병으로 급사했다.

푸양(濮陽)의 유관 신문에는 쑨즈쉐가 죽었다는 소식이 보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급 영도부문에서도 그의 소위 ‘광휘로운’사적을 학교에서 정리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할 준비를 하여 일반사람들이 진상을 알 수 없게 했다. 쑨즈쉐는 죽었다. 그러나 그의 죄업은 의연히 그를 바싹 따라, 불법(佛法)을 파괴하고 수불(修佛)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여 중생을 독해시키면, 구원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그 죄업은 산과 같아 장래 지옥에서도 갚아야 할 것이다.

후베이(湖北)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인원들이 악보를 받은 실록

후베이는 중공악당의 파룬궁 박해, 특히 세뇌박해를 실시한 가장 엄중한 지구 중 하나이다. 당연히 비참하게 악보를 받은 인원수도 전국 앞자리다. 지금 중공의 매우 많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여 밍후이왕을 통해 보도된데 의하면 대법을 파괴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해 악보를 받은 사례가 1만 여건 되는데 그 중 후베이의 최근 통계는 851건에 달한다. 실제상 박해에 참여한 악인(지금 잠시 좋은 점을 얻은 사람을 포함해) 대부분은 모두 부동한 정도의 악보를 받았으며 다만 공개보도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악보를 받은 인원 중에는 뒤에서 획책, 음모, 박해를 지휘한 중공정치위원회와 ‘610’인원 외에도 납치에 직접 참여한 국보경찰, 불법으로 감금, 노동교양, 기소와 박해를 지휘한 공안,검찰,법원,사법인원도 있고, 강제로 세뇌를 실시한 ‘610’앞잡이도 있으며,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악의로 파룬궁 수련생을 검거하고, 미행하여 감시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적대시하고 비방하는 진상을 모르는 자 등등도 있다.

이런 ‘현보’의 종류 중에는 차에 치여 죽거나 불치병에 죽은 사람, 감전되어 죽은 사람, 총에 맞아 죽은 사람, 갑자기 넘어져 죽은 사람, 기타 죄행으로 판결 받거나, 해외에서 기소당한 사람, 자신이 악행을 저질러 그 가족에까지 화가 미친사람 등등 이러한 실례는 한차례 또는 하나 뿐이 아니고 아주 많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침통한 교훈은 우리에게 다시 알려 준다. 정신(正信)을 박해한 죄는 영원히 갚을 방법이 없으며 어떠한 사람도 깨끗이 갚지 못한다! 선악에는 보답이 있고 그림자는 따라다닌다. 우리가 이런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여 악보를 받은 전형사실을 정리한 것은 다만 선을 권고하기 위함이지 절대 앙갚음과 개인적인 원한을 풀자는 것이 아니며 아직까지도 눈앞의 이익을 위해 시비를 가리지 않고,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며, 양심을 팔아 목숨을 걸고 중공을 따라 무고한 사람을 박해하는 사람에게 여기에서 멈출 것을 충심으로 희망하는 바이다.

(악보통계의 상세한 정황은 밍후이왕 보도를 보세요.)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
문장발표 : 2011년 6월 14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4/中原油田中学校长为何暴死家中-242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