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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박해를 제거한 신기한 이야기

글/장수구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11일] 아래 글은 충칭 대법제자가 진상 알리는 가운데서 정념정행한 몇가지 이야기다.

1, B수련생은 공공버스에서 > 을 알리다가 악인의 제보로 경찰에 붙잡혔다. 공안국으로 가는 길에 B수련생은 여전히 확고하게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경찰 간부가 말하는 것이었다. “제발 그만 말하십시오, 우리도 책을 보았고, 공산당의 추악한 짓도 진저리나게 들었습니다. 됐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가두지 않겠으니 지금 집으로 데려다 주지요.” 하고는 정말로 문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 수련생은 스촨 모 감옥에서 일년 동안 사악에게 잠을 못자는 박해를 받았지만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았으며 정념으로 검은 소굴을 뛰쳐 나왔다.

2, C수련생은 한 동수의 집에 가서 자료를 갖고 나오다가 바로 동수집에 뛰어들어 수색을 하는 숱한 경찰들과 마주쳤다. 하지만 C수련생은 자료를 갖고 마음이 태연하게, 정정당당하게 경찰들의 포위를 뚫고 나왔다. 숱한 경찰들은 눈을 뻔히 뜨고서도 그를 보지 못하여 조금도 막지 않았기에 아래층까지 내려와서 잽싸게 다른 층집 안으로 들어 갔다. 제정신이 돌아선 경찰들이 다시 층집을 내려 와서 그를 찾았을 때는 C수련생이 이미 안전하게 그곳을 떠난 뒤였다.

3, D수련생이 구치소에 불법 수감 되었을 때, E수련생은 심문을 당할까봐 두려워 하고 있었다. D수련생은, 내가 발정념을 하여 도와 줄테니 겁내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심문하는 과정에 경찰은 손을 내밀어 E수련생을 때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경찰이 제손으로 제 얼굴을 벌겋게 되도록 때리는 것이었다. E수련생은 괴이하게 여겼지만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감방에 돌아오자 D수련생이 경찰이 저절로 자신을 때리지 않더냐고 묻는 것이었다. E수련생은 당신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더니 D수련생은 자기가 천목으로 보았다고 하면서 자기가 경찰더러 저절로 자신을 때리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4 A수련생은 3협 광장에서 긴 의자에 앉아있는 노 부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깊이 독해를 받은 사람인 줄 모른채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다는 진상을 금방 말하기 시작 했더니 벌쩍 뛰면서 외치는 것이었다. “빨리 와서 파룬궁을 잡아요” A수련생은 놀라워도 두려워도 하지 않고 조용히 발정념을 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세 명의 경찰에게 찾아가서 동수 A를 붙잡으라고 했지만 경찰마다 그녀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 노부인이 다시 다른 경찰을 부르러 가려할 때, 두 다리가 무력해 지면서 그 자리에 폴싹 꺼꾸러져 현세현보를 받았다.

문장발표 : 2006년 6월 1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11/13007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