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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에서 장기를 훔치다 ㅡ 중공은 살인기(殺人期)에 진입

[명혜망 2006년 6월 6일] 국제 매체에 생체 장기 적출 사건이 폭로 된 후, 중공 정권은 장기 내원의 책임을 성실히 조사하기는 커녕, 도리어 병원 측에서 환자에게 공고했다. “한 시 바삐 수술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후에는 장기가 없을 것이다. ”
타이완 신문주간 6월 5일자 보도에 따르면 금년 3월 불법적으로 생체에서 장기를 훔쳐 내서 이식하는 중공의 악행이 폭로된 후 국제 사회의 주의를 일으켰다. 천 수이밴도 중공은 일률로 이 사실을 부인하거나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심입된 조사를 하여, 사건 관계자들을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리하여 정부는 직권을 남용하거나 인권 침해하는 것은 철저히 막아야 한다.

중공은 사실을 감추다

문장은 이렇게 썼다. 국제사회를 경악시킨 생체 장기를 훔쳐서 이식한 사건은 2006년 3월 8일, 일본의 한 민간 텔레비전 회사에 고용된 중국 기자에 의해 처음으로 폭로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양시 쑤자툰 랴오닝 중서의 혈전 종합 병원에서는 법원 심판을 거치지 않고 구금된 죄수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인체 장기 이식 수술을 하고, 시신은 화장하여 증거를 없애고, 폭리를 챙긴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 죄수 본인과 가족의 동의를 거치지 않았기에 이미 인권을 엄중히 침해 하였다. 이외 쑤자툰의 비밀 수용소에는 6천명의 죄수들이 수감되어있는데 지금 이들은 구명해 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국제 매체의 계속적인 질책으로 인하여 베이징에서는 3주 동안의 침묵 후, 3월 28일, 중공 외교부 대변인 친강을 통해 일체 사실을 부인하면서 미국 주재 베이징 대사관과 선양 영사관의 관원들에게 쑤자툰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미국측 조사관들은 중공 관방의 불법적인 생체장기 적출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에 대하여 타이완 대학 정치계 교수 밍쥐정은, 2002년 사스가 발발했을 때도 세계 위생조직 WHO 특파원들이 중국에 가서 조사할 당시에, 사스병 환자들을 차에 싣고 거리를 돌게하여 조사관들이 환자들을 완전히 볼 수 없게 하였다. 이로 미루어 그들이 사실 진상을 감추어 국제 사회에 거짓말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 것이다.

민진당 적 입법위원 황쪼우후이도 의문을 표시했다. 중공 위생부의 숫자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중국 각지에서 진행된 장기 이식 수술이 이미 3천 명이 넘는다고 한다. 비록 중공 관방에서는 사형수들에게서 장기를 적출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해마다 사형 집행은 천여 건밖에 안 되는데 기타 이천 여건의 장기 이식 수술의 내원은 아주 의심스럽다.

4월 18일, 민진당 적 입법위원 칭더는 동당의 입법위원 탠츄퉁, 황쪼우후이 및 국민당 적 입법위원 왕리팅 등과 연합하여 입법원 의회 앞 광장에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 현시극 기자회를 열어 중공의 폭행을 견책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안, 연합 서명, 편지 등을 연합국, 국제 인권조직, 세계 위생 조직에 보내어 속히 인원을 파견하여 실지 조사를 진행할 것을 독촉하였고, 동시에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장기를 매매하여 생체 장기 적출행위의 공모자가 되지 않도록 호소하였다.

타이완의 의료수준은 중국 대륙보다 뛰어하다

국제 매체가 중공의 불법적인 생체장기 적출사건을 폭로한 후 중공정부는 7월 1일부터 “장기이식잠시실행조례”를 실시한다고 선포하였다. 밍쥐정은 우려를 표시했다, 녹음된 증거에서 드러나듯이 중국 각 대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속히 와서 수술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후에는 물건이 없다”는 통지를 했다고 한다. 지금부터 7월 1일까지는 바로 그들이 증거를 없애는 대규모 살인기이다.

양안 교류는 이미 갈라질 수 없이 밀접하게 되었다. 타이완 사람들 중 중국대륙에 가서 장기 이식을 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위생부 부부장 천스중은, 작년에 450명이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 수술을 했고, 타이완에 남아서 수술한 사람은 387명이다. 그러나 양안의 의료수준은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있다. 늘 보는 신장, 간, 신장 등 장기 이식은 국내에서의 생존확률이 각기 96%, 88%, 79%로서 이미 미국의 의료 수준에 상당하다 .

천스중은 이에 대해 타이완 병원은 중국에서 장기의식을 한 환자들을 미행한 적이 있었는데 성공률은 6할밖에 되지 않아 타이완보다 성공률은 형편 없이 낮다. 많은 환자들은 모험을 무릅쓰고 많은 돈을 썼지만 도리어 원 생명보다 몇 달만 더 살았을 뿐이다.

타이완대학 의학원 교수 천요창이 제출한 바에 의하면, 많은 환자들은 타이완에서 장기를 기다릴 수 없어 중국 대륙에 가서 이식 수술을 한다. 그러나 정체적으로 말해서 타이완의 의료 기술, 의료환경은 그래도 중국 대륙보다 훌륭하다. 그리고 중국 대륙에서 수술 후 실패한 사례들은 주요하게 체내에 배척이 생기고 또한 감염문제도 있다. 그러나 불법적인 장기이식 또한 도덕과 인권 문제에 관계되므로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중국의 악행을 질책하여 사람마다 일어서야 한다

이외에도 밍쥐정이 제출하기를 베이징, 탠진, 상하이, 산둥, 랴오닝, 광둥, 후난 등지에 아직도 36곳이나 강제 수용소가 있고 판결을 거치지 않은 죄수들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갇혀 있다. 국제 매체에 생체 장기 적출이 폭로된 후 중국 정부는 장기 내원의 책임을 진실되게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지 병원의 의사들이 연장 근무를 하면서 이식 수술을 하게하고 있다. ?칭더는 표시하기를 장기이식의 품질과 성공률은 병원 설비와 의료단체의 기술경험과 밀접한 연계가 있다. 최근 세계 의학 잡지에서 중국이 발표한 장기이식에 상관된 논문이 아주 적으며, 그 장기를 취득한 내원이 인권과 의학윤리에 부합되느냐에도 쟁의가 있다. 국민들은 외국에 가서 이식받을 신청을 함에도 적합정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인권에 위배되는 의료 서비스를 받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국가에서든지 만약 의료 윤리에 어긋나는 안건이 있을 경우 정부는 국제 의료단체와 공조하여 질책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칭더는 중공의 생체에서 장기를 훔치는 잔인무도한 폭행에 대하여 국민당, 민진당 모두가 일어나 질책해야 하며, 더욱이 매체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장발표 :2006년 6월 6일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6/6/1297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