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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에 분개한 민중들이 앞다투어 3퇴하다

[명혜망 2006년 4월 18일] 중공이 노교소, 감옥, 구치소, 병원 지하수용소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파룬궁수련생의 생체 장기를 적출해 이득을 얻은 뒤,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애고 있는 죄행이 폭로된 후 중공 사당에 대해 하나의 환상을 품었거나 혹은 인식이 불투명했던 수많은 중국인들은 분노했다. 그리하여 분개한 나머지 중공과 고별하는 ‘3퇴’성명을 발표했다.

전세계 탈당센터의 보도에 의하면 보름 남짓한 기간동안 중공의 피비린내나는 죄악행위에 깜짝 놀라 깨어난 사람들이 너도나도 탈당, 탈단, 탈대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매일같이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현상이다. 아래는 ‘3퇴’성명 중 일부분이다.

1), 중공은 확실히 사악한 깡패조직이다. 나는 선양 쑤자툰 비밀수용소의 참상을 알게 된 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중공의 진실한 면목을 똑똑히 본 후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런 소리가 울려나오고 있다. ‘나는 탈당, 탈단, 탈대하겠다!’

천정고 중국 랴오닝 2006년 3월 20일

2) 나는 탈단 탈대하겠다! 공산 악당은 자국의 인민에게 이처럼 악독한 거짓으로 속이는가 하면 폭력으로 박해하고 있다. 사람의 내장까지 다 꺼내 폭리를 얻고 있다니 내가 어찌 이 깡패조직의 계승자가 될 수 있겠는가! 나는 탈단 탈대하여 즉시 그것과 결렬할 것을 엄정 성명한다!

중국 광시, 광시 2006년 3월 20일

3) 오늘 대기원 웹사이트로부터 공당(共黨)이 파룬궁을 말살하기 위해 랴오닝성 쑤자툰에 살인수용소를 지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더욱 사람을 격노케 한 것은 공산당이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했을 뿐만 아니라 또 그들의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속 깊이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이런 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우리는 결백한 사람들이다. 어찌 이렇듯 인성을 소멸하는 살인 망나니들과 관계할 수 있는가? 귀 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결심을 특별히 표시한다.

지금부터 공산당과 다시는 어떠한 관련이 없을 것이며 일체 관계를 단절한다! 지금 우리는 함께 중공 사당에서의 탈출을 선포하며 일체 선서, 보증, 사상회보 등등을 전부 페지함을 정중히 선포한다! 지금부터 우리는 속박에서 벗어나 결백한 사람이 되겠다. 우리는 이미 철저히 깨달았으며 더 이상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엄정히 성명하다. 우리는 사악한 중국 공산당 및 그 부속인 공청단, 소선대 등 사악한 조직에서 퇴출하여 사악의 수인 기호를 없애버리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을 것이다!

성명인 의쥐, 멍샤오, 중국 대륙, 2006년 3월 16일

4) 친구가 우리에게 공산 사당의 진상을 이야기해준 후 특히 최근 파룬궁수련생을 감금해온 선양 쑤자툰의 파쇼식 강제수용소가 천하에 폭로된 후, 21세기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하고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애는 이러한 일은 인성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진노시켰다. 이렇듯 사교보다 백배 더 사악한 악당을 하늘이 꼭 소멸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양심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사악한 당조직에서 탈출해야 한다. 정의의 일면에 서면 장래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탈당 탈단 탈대 성명인: 샤오제, 쳰챈, 하이옌, 선징 등 14명

5)사이트에서 중공 악당 ‘내부인사’ 및 증인이 적발 폭로한 선양 쑤자툰비밀수용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하여 파룬궁수련생 6천여 명을 감금한 뒤 지금까지 이미 4분의 3분의 수련생들은 내장 장기들이 적출된 후 각막, 인피까지 벗겨진 후 시체를 화장해 죄증을 없애버린 놀라운 소식을 본 후 우리는 매우 놀랍고 또한 분개한다. 우리는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전의 전설에서 늑대가 사람의 심장 간장을 꺼내고 인피를 벗긴다고 했지만 오늘 중공 악당이 오히려 늑대보다 더 독하고 더 흉악하다. 우리는 당초에 악당의 “위광정(위대, 광명, 올바름)”에 속은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현재 즉시 악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출함을 엄정 성명하며 수천명의 이미 분신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애도를 표시한다. 그리고 국제 정의조직들이 신속히 조치를 취하여 쑤자툰에 남아있는 아직 살아있는 2천여 명의 수련생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중국 각지에 있는 쑤자툰식의 강제수용소가 아직도 ‘진선인’ 믿음을 견지하는 고귀한 양지를 가진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있는 곳이 도대체 몇 군데가 되는지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 꼭 이러한 비열하고 잔인한 행위를 철저히 폭로하여 파쇼식 폭도 및 그 배후의 기획자들을 법에 따라 역사의 단두대에 올려 놓아야 한다.

성명인: 순치, 저우리, 장웨이, 탕쥐안, 등 24명 2006년 3월 20일

문자완성 2006년 4월 14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18/1252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