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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호신부를 지니고 다녀 행복하게 평안의 보호를 받았다

글/창춘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17일] 나의 딸은 비록 연공을 하지 않지만 대법에 대해 다소나마 이해하고 있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늘 몸에 호신부를 지니고 다녔다. 2006년 2월 어느 날 큰 눈이 내려 그녀는 자전거를 탈 수 없어 아침에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하였다. 시안 큰 도로에서 내려 큰 길을 지날 때 갑자기 급속으로 달려오던 택시가 딸을 부딪쳐 딸은 3미터나 튕겨나가 자빠졌다. 이 아슬아슬한 위기일발에 운전사는 놀라 차를 급정거 시킨 후 딸에게로 뛰어가서 어디 다친데 없어요? 어떠세요? 라고 물었다.

이때 나의 딸은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언급하신 그 노부인이 차에 부딪친 후에 “아무 일도 없어요. 당신은 가보세요.” 라고 한 말이 생각났다. 나의 딸은 놀라서 황당하게 묻는 운전사의 물음에 “아무 일도 없어요. 당신은 가보세요.” 라고 하자 운전기사는 어리둥절하였다. 그런 다음 나의 딸은 몸에 묻은 눈을 툭툭 털면서 천천히 땅에서 일어났다. 딸은 놀라 어리둥절해하는 운전기사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는 출근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 딸은 오늘 차에 부딪쳤던 일을 말하면서 내가 지닌 호신부가 나를 보호해 준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언니는 급히 동생에게 신체검사를 시켜 그녀에게 이상이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했는데 결과 아무 일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청자색의 흔적조차도 없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연공도 하지 않는 나의 딸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나는 이 고마움을 글로 써서 여러분들에게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행복과 평안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문장완성 : 2006년 4월16일
문장발표 : 2006년 4월17일
문장갱신 : 2006년 4월16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7/12541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