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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사장님 왈, “나도 내일부터 파룬궁을 연마하겠습니다”

[명혜망 2006년 3월16일]

1. 호텔 사장님 왈, “나도 내일부터 파룬궁을 연마하겠습니다.”

후베이성 한촨시 모 주점의 사장이 하룻동안 경비를 맡고 있을 때 한 파출소 악경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트 안에 있던 한 손님이 아무 생각없이 그를 한번 쳐다보았더니 악경은 즉시 불쾌감을 느끼며 그에게 보지 말라고 했다. 그 손님은 재빨리 그를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악경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으며 용서하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다가가 때리려고 했다. 여러 사람들이 말려서 그만 두었다. 그 손님은 놀란 나머지 급히 방을 물리고 가버렸다.

사장은 윗층에 올라와 이 일을 이야기했는데 그는 매우 분개하며 말하기를,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이것이 곧 공산당의 경찰입니다.” 라고 하였다. 또 계속해서 “그래도 파룬궁은 좋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동료들이 전부 그를 바라보고 있을 때, 또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선을 행하여 덕을 쌓으라고 하며, 명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파룬궁은 참으로 좋습니다. 나도 내일부터 파룬궁을 연마하겠습니다.”

2. 외사촌 형이 탈대한 후 복을 받다

외사촌 형은 한 학교에서 경비원으로 있으면서 다른 잡일도 했다. 그는 참답게 일을 하며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였다. 그리하여 그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십몇년동안 그의 월급은 계속 300위안으로 노부부는 간고하게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금년에 외사촌 형은 ‘3퇴’ 성명을 발표한 후 학교의 교장도 새 사람으로 바뀌었다. 하루는 새로 온 교장이 그에게 “경비일만 잘하면 되고 기타 잡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달 월급을 50위안 더 드릴테니 일을 잘 하세요. 그리고 이후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고 했다. 연말에는 또 그에게 보조금을 주었으며 교장은 또 특별히 그에게 돈을 얼마나 받았는가고 물었다. 외사촌 형은 회계가 그에게 200위안을 주었다고 말했다. 교장선생님은 엄숙하게 “당신은 회계사한테 가서 마땅히 얼마나 받아야 하는가고 물어보세요.” 라고 말했다. 후에 회계사는 그에게 500위안을 더 주었다.

외사촌 형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참 이상해. 나와 교장선생님은 친척도 아닌데 그가 이처럼 나를 관심갖다니!” 나는, “형님이 탈대한 후 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06년 3월1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6/122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