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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극을 쓴 작가가 보응 받다. 세인들은 각성하라!

글/후베이 징먼의 한 배우

[2006 년 2월 21일] 나는 환갑이 된 노배우로 말하기, 노래부르기, 춤, 웃기기 등 무엇이나 다 할줄 안다. 2년 전 우리 가도 주민 위원회에서는 나에게 한 하찮은 작가가 쓴 소위 ‘각성한 여미치광이’이라는 극을 연습하라고 했는데, 전부 대법을 모욕한 악극이었다. 나는 몹시 분개되어 견결히 거절해 버렸다. 예술무대에서 어찌 사실을 왜곡하고, 흑백을 전도할 수 있겠는가 ?

나에게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딱친구가 있다. 딱친구를 통해 나는 파룬궁의 신기함을 친히 보았다. 친구의 나이는 70을 넘었는데, 이전에는 병투성이던 그가 대법수련을 한 후부터는 온몸이 건강해 졌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더 맑아지고 얼굴에는 붉은 기운이 넘쳤다. 딱친구가 여러 차례 알려주어서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쩐,싼,런(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비록 파룬궁 수련생은 아니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처럼 좋은 사람이 되리라 결심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은 그 비방극을 썼던 사람이 상사로부터 칭찬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보를 받았다. 머리칼이 몽땅 빠져 버렸으며, 허리는 곱사등이 되었고, 아내는 정신병에 걸렸을 뿐만 아니라, 큰 며느리는 이혼했고, 둘째 아들은 눈이 머는 악보를 받은 것이다.

이 일은 세인들에게 경고하고 있다.―불법을 절대로 비방해서는 안 된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20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21일
문장갱신: 2006년 2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21/121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