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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기적들

글/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26일] 2003년 겨울의 어느 날 아침, 8시쯤 되어 밥을 먹고 있을 때 남동생은 “하루 중 어느 때가 가장 해가 밝은가?”고 물었다. 할머니가 말씀하시기를 태양은 아침에 가장 밝다고 했지만, 우리는 창문 밖을 내다보지 않았다. 나와 남동생은 밥을 먹고는 곧 서쪽 방으로 들어갔다. 할머니도 탕화(糖花)노점을 나가고 할아버지도 식탁을 수습하고는 온돌에 앉으면서 밖을 내다보았다. 밖을 보는 와중에 남쪽 창문 안전창(窗花)에서 한 사람의 영상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대연화 방석에 앉아 있었고 고대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으며 두손은 제인(結印)하고 있었다. 머리, 눈썹, 귀는 모두 정말 사부님과 같았다. 할아버지께서는 나와 남동생을 불러 보게 했는데 내가 보니 과연 사부님이시었다.

할아버지는 서둘러 노점에 가서 할머니를 불러왔다. 할머니는 들어오시자 “과연 사부님이 맞으시군요, 사부님께서 우리 집을 구해주시러 오셨군요.” 라고 말씀하셨다. 주방에서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당신은 당신 사부님한테 어서 절하지 않고 뭘 하오” 라고 말씀하셨다. 할머니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정말 절하고 싶어요. 그러나 함부로 사부님으로 인정할 수야 없잖아요 또한 절을 하지 않아도 저를 책망하지 않으실꺼예요.” 라고 했다. 할머니가 이웃집 사람들과 자기 집 사람들을 불러와 보도록 할 때 창문 위의 안전창은 이미 변해 있었다. 이로부터 나는 더욱 파룬궁(法輪功)을 믿게 되었고,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은 모두 헛소문이며 남을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나의 발 위에는 큰 혹이 자랐었는데 나는 할머니더러 보라고 하였다. 할머니는 이 혹은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나더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했다. 나는 날마다 외웠으며 또 이선생님한테 “이선생님, 만일 이 혹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나의 발은 매우 보기가 흉할 겁니다.”고 말했다. 며칠이 안 되어 과연 기적이 나타났다. 발 위의 혹은 거의 다 없어졌다.

어느 한번은 하늘에서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매우 심했다. 바로 그때 나는 내가 새로 산 머리핀이 고장이 난 일이 생각났다. 매우 아까웠다. 마침 집에 101고무풀이 있었기에 나는 고무풀 뚜껑을 열고 바늘을 고무풀 마개에 찌른 후 힘주어 뽑았는데 고무풀이 나의 눈에 뿜어져 들어갔다. 삽시간에 나의 눈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 눈 앞은 흐리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울면서 할머니를 찾아 갔다. 할머니는 대야에 맑은 물을 떠놓고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한편으로 외우면서 한편으로 눈을 씻었다, 그러나 눈을 도무지 뜰 수가 없었다. 할머니는 급한 나머지 부근 약국에 눈을 긁을 수 있는 것을 사러 갔다. 약국 사람은 깜짝 놀라면서 어디에 무슨 눈 긁는 것이 있어요. “제가 보기엔 병원에 가서 보는 것이 그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나를 데리고 시장에 가서 어머니를 찾았다. 어머니더러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 보이도록 했다. 어머니는 듣고 나서 화내면서 나의 팔을 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자 성냥가지로 눈에 있는 고무풀를 긁어냈는데 아프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물건을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또 한번은 저녁에 내가 숙제를 하는데 입술이 몹시 아팠다. 무엇인지 부어난 것 같아 거울을 비춰보니 글쎄 물집이 자랐던 것이었다. 나는 서둘러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입이 부었다고 말했다. 나는 늘 손으로 만졌는데 내려가질 않았다. 할머니는 나에게 이선생님께 부탁해 보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이선생님에게 말하기를 “사부님 내일 우리가 졸업사진을 찍는데 빨리 이것이 내려가게 해주세요!” 이튼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비춰보니 입에 물집이 뜻밖에도 없었졌다. 식당에 요리사도 나와 똑같은 물집이 자랐는데 며칠이 지났어도 낫지 않았는데 나는 하루밤 사이에 다 없어졌다.

2005년 7월2일 그날 저녁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외사촌 여동생의 우는 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일어나서 그애에게 어찌된 일인가고 물었다. 그는 머리가 매우 아프다고 말하기에 손으로 이마를 만져 보니 이마에 열이 나는 것이었다. 외사촌 여동생은 목이 마르고 몸에 열이 난다고 말하였다. 나는 서둘러 외사촌 여동생을 부축하여 객실에 가서 물을 마시게 하고 어머니에게 알렸다. 어머니는 외사촌 여동생에게 두 알의 안나진과 두 알의 은소편을 먹였다. 방에 돌아오자 사촌 누이동생은 약을 전부 토했다. 나는 갑자기 파룬궁(法輪功)이 생각났다. 나는 외사촌 여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말했다. 나도 그 애를 도와 읽었고 또 그녀를 도와 부채질도 했다. 잠시 후에 외사촌 여동생은 잠이 들었으며 나는 그녀가 잠이 든 것도 모르고 그녀와 말하면서 하루 밤을 부채질해 주었다.

우리를 도와주신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의 일 가족이 실제 행동으로 대법에 보답할 것이며 나는 높은 소리로 전 세계를 향해 말하고 싶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쓰정파(法輪大法好是正法)! 중국 테레비전에서 대법을 비방하는 거짓말을 절대 믿지 말라.”

문장 완성:2005년 7월 24일
문장 발표:2005년 7월 26일
문장 갱신:2005년 7월 27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6/107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