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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관리라도 선악의 길은 다르다

【명혜망 2005년 7월 1일】

1. “사람마다 모두 파룬궁을 연마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어제 나는 우연히 작은 가방을 주워서 열어 보니 주민등록증, 학생증 , 졸업 논문 등등의 물건이 들어 있었다. 학생증 신분으로 주인이 대학생이라는 것을 알고는 급히 그에게 연락할 방법을 모색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가방을 잃은 학생을 찾게 되었다.

물건을 돌려주기 위해 그와 만났을 때 그는 자꾸 감사하다면서 300위안을 꺼내 나에게 주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가방속에 있는 것들이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에 급히 찾고 있었다면서, 그것들을 다시 만들 수는 있지만 그럴려면 많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고, 더구나 졸업 논문은 많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것이기에 다시 쓰려해도 그대로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감사의 뜻으로 꼭 300위안을 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솔직하게 신분을 밝혔다. “나는 당신의 돈을 받을 수 없었요. 당신은 파룬궁(法輪功)이란 말을 들어 보았나요?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 眞,善,忍(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하셨으며 어떤 상황이든지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나만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파룬궁( 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두 다 이렇게 할 수 있어요. 당신이 감사를 드리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하며 그 돈을 받지 않았다.

계속해서 나는 그와 천안문 분신자살에 대한 진상과 장(江)x x 일당들이 어떻게 파룬궁(法輪功)을 잔혹하게 박해한 것과, 파룬따파가 인류들에게 가져다 준 아름다운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에 그는 감개무량해서 말하기를 “만약 사람들 모두 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고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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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같은 관리이지만 선과악의 길은 다르다

랴오닝성의 어느 촌 당지부서기가 있었는데 본인은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지 않고 있지만, 대법 진상을 알고 난 후에는 대법 제자들의 선념 선행에 감동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머니 돈을 꺼내 파출소 소장에게 주면서 대법 제자를 체포하지 말라고 하였다.

2005년 새해가 되기 하루 전 날, 현지 파출소 소장은 촌의 부서기 집으로 가서 현지 촌민의 파룬궁(法輪功) 연마 상황을 조사했다. 그래서 부서기는 파출소 소장에게 좋은 말로 충고 했지만, 소장은 여전히 고집을 부리면서 몇몇의 대법제자들을 붙잡으려고 하였다. 그래서 촌지부서기는 말하기를 “당신이 붙잡겠다는 이 사람들은 모두 비교적 가난하고 대법을 믿음이 또 견정하여 당신들은 돈을 얼마 후려 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또 그들을 가두면 (구치소 혹은 감옥) 사람들이 모두 설을 잘 쇨 수 없게 될 것인데 이러는 것이 어떻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돈을 줄테니 이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라고 했다. 그러자 파출 소장은 촌지부서기에게서 5000위안을 받고 떠났으며, 설을 쇠는 기간에 대법제자들은 한사람도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다.

문장 완성: 2005년 6월 30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1일
문장 갱신: 2005년 6월 30일
문장 분류:【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10524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