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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노인의 90도로 굽은 허리가 펴지다

글/랴오닝성 다롄시 간징쯔 구

[ 명혜망 2005년 5월 25일] 나의 이름은”샤추이전”이고 85세이다. 나는 한평생 아무것도 믿지 않았다. 허리 아픈 병에 걸린 지 근 20년이 되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도 낫지 않아 두 가지 의료기를 사서 사용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허리 통증은 더 심해졌다. 평상시 양말을 신기도 아주 힘들었으며 집의 승용차도감히 타지 못하였다. 허리는 거의 90도 휘어 몇 발자국 길을 걸으면 숨이 찬 것이 그 고통은 더 말할 수 없었다.

나의 딸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을 하고 있는데 작년 봄에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라고 하였다. 처음에 나는 믿지도 않았고 그것을 묵념하지도 않았는데 그것은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이었다. 딸은 몇 번이나 경찰, 악인들에 의해 잡혔었으며 매번 나는 놀라 떨었고 며칠 동안 앓아 누었으며 놀라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 했다. 내가 그것을 묵념하지 않은 것은 바로 내 딸이 다시는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며 경찰이 다시는 찾아와 귀찮게 그녀를 박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후에 나는 우리 집 애들과 친척, 그리고 주위의 이웃들 중 무릇 대법을 믿는 사람들이 “파룬다파 하오”를 묵념하면 모두 병이 나았으며 어떤 사람은 기적적으로 완전히 다 나은 것을 보았다. 예를 들면 나의 외손녀가 치질이 매우 심했었는데 돈도 많이 썼고 또한 많은 민간요법을 사용했어도 치료되지 않았다. 「전법륜」을 읽어 본 후로 신속히 나았다. 그리고 나의 질녀도 금년에 79세인데 작년 음력설 전 상처를 입어 요추에 금이 갔다. 우리가 그녀를 보러갔을 때 그녀는 반드시 누어 꼼짝하지 못 하였으며 병이 아주 심해 완전히 자활하지 못하였다. 그 후 그녀는 「전법륜」을 밤낮으로 읽었는데 한 달 후인 정월 16일 우리가 다시 그녀를 보러 갔을 때 그녀가 우리를 거리 입구까지 걸어 나와 배웅하였다.대법은 너무나도 신기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내가 모두 친히 눈으로 본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몰래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기 시작하였는데 결국 기적은 정말로 나의 몸에도 발생하였다. 다만 며칠 동안 “파룬따파 하오”를 읽었을 뿐인데 심했던 허리 통증이 없어져 근 20년을 괴롭히던 병통이 이렇게 다 나았던 것이다. 나는 마음 속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껴 대법의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나는 날마다 계속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였는데 점차적으로 허리가 곧게 펴졌다. 정말 너무나도 신기로웠다. 나는 줄곧 “파룬파 하오”를 묵념하였으며 두 달 반을 읽었을 때 새삼스레 생리가 왔는데 7일이나 유지되었으며 양도 많았다. 식구들은 이해하지 못하며 나에게 꼭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했다. 과거 노인들이 이런 현상을 불치병라고 했다. 식구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나는 다롄 신세계 병원으로 갔다. 검사결과 산부인과에는 조그만큼도 병이 없었다. 의사 선생님도 매우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문장완성:2005년 5월 23일
문장발표:2005년 5월 25일
문장갱신:2005년 5월 2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5/1025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