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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수련하니 딸도 오스트리아에서 이익을 보다

[명혜망 2005년 5월 15]

* 어머니가 수련하니 딸도 오스트리아에서 이익을 보다
* 대풍도 ‘정’이 있다

어머니가 수련하니 딸도 오스트리아에서 이익을 보다

제 딸 쇼닝은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살고있다. 2005 년 4월 28일 비엔나 시에서 그녀는 자가용 차를 몰고 돌아오고 있었는데, 놀란 나귀 한마리가 차를 향해 막 달려오고 있었다.곧 부딪치려 할때 그녀가 급히 핸들을 돌리자 차는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이때 승용차는 갑자기 공중으로 날아올랐으며 공중에서 몇바퀴 돌고는 네바퀴가 하늘을 향한채 땅바닥에 떨어졌다 .

차는 망가지고, 경찰은 딸을 승용차의 작은 홀 속에서 천천히 끌어 냈는데 그녀의 몸에는 한치의 상처도 없었다. 그녀는 대법이 자기를 구하였음을 의식하여 위험에 처해있는 자기를 구해준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렸다. 그녀의 어머니는 늘 그녀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를 암송하라고 신신당부 하였끼에 그녀는 이번 교통사고에서 무사하였던 겄이다.

대풍(大風)도 “정”이 있다

4월 30일 새벽에 우리집 상점문을 막 열었는데 고객 두분이 들어와 비닐천을 사면서 낮은 소리로 몇번 말하기를 “너무 신기하다 ! 너무 신기하다!” 라고 했다. 내가 호기심에 끌려 무슨 일인가고 그들에게 거듭캐물었더니 그들은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 4월 29일 후린 지역 전체가 흙먼지로 하늘이 뿌옇게 되엇다. 월야하반역 일대에 약 2만 위안의 비닐하우스가 세찬 바람 때문에 날려갔는데 많은 비닐하우스는 새 비닐천과 새 대나무 골격으로 만든겄이었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이런 비닐하우스와 인접한 왕가네 4형제의 비닐하우스들은 오히려 아무일도 없었다.

마을의 많은사람들은 그들 형제가 “真(쩐),善(싼),忍(런)”을 수련하는 대법 제자인 것을 알고 있다. 신기한 일이 있은 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그러기에 ‘장(江) 씨의 사악한 탄압’을 받으면서도 그들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었구나. 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05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05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05월 15일 02:14:58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5/1018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