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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농민이 복을 받다

글 / 귀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18일] 귀주성 모향촌에 농민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나이는 40여세이다. 마음씨 착한 그는 얼마 안 되는 밭을 가꾸며 생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농사를 짓고 돼지를 사육하여 번 돈으로 두 아이의 학비를 마련하곤 한다. 작년에 큰 딸이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집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에 가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돼지를 사육하고 밭농사를 하여 번 돈으로는 딸애의 학비를 대기에 턱없이 부족했으며 매 학기 생활비도 가장 낮은 비용으로 계산해도 3천여 원이나 되었다.

2004년 8월말에 이 농민은 딸아이를 도시 학교로 보내느라 가는 길에 그의 친척집에 찾아갔다. 대법제자인 그의 친척은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그는 잘 믿었다. 그들이 떠날 무렵 대법제자는 한 장의 작은 전단지를 주었으며 또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면 꼭 복을 받게 된다고 알려 주었다.

두 부부는 두 손으로 전단지를 받으면서 꼭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으며 집에 돌아가서 잘 모시겠다고 하였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여 학교에 가는 길에 친척집에 들러서 하는 말이, “작은 엄마가 주는 전단지를 집에다 잘 모시고 그대로 했더니 얼마 안 되어 한 사람이 나에게 일자리를 찾아 주었으며 광석을 캐는 공장인데 하루에 3시간 일이며 매월 800원의 봉급이다. 이젠 딸의 학비 때문에 걱정할 것 없다. 파룬따파는 너무 영험하며 신기하다.”라고 하였다.

동시에 부모님들은 딸에게 꼭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며 텔레비전에서 하는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공산당의 본질에 대해서 똑똑히 안 후 딸은 학교의 공산주의 청년단 지부 서기 직무를 사퇴했으며 공산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문장완성 : 2005년 5월 17일
문장발표 : 2005년 5월 18일
문장갱신 : 2005년 5월 18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8/102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