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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자가 돌아오다

[명혜망 2005년 5월 8일] 정우는 중학교 학생이다. 그는 부모님의 교육과 영향 하에 파룬따파 진상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전 한시기 학교에서는 상급의 지시에 따라 ‘610’은 (중국 법률에 따라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조직기구) 학생들을 핍박하여 대법을 비판하는 자료를 쓰게 하였는데 그는 견결히 쓰지 않겠다고 표시했다. 그는 말하기를 “파룬궁은 나에게 손해를 끼친 일이 없는데 무슨 이유로 그를 비판하겠는가?” 선생님은 이 일을 학교에 반영을 하였으며 정우는 집에 돌아간 후 대법 수련생인 어머니에게 이 일을 알려드렸다. “참 잘했다. 내일 그들이 너를 찾으면 아무 대답도 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셨다.

이튿날 학교에서는 정말로 정우를 교실에서 불러갔으며 전반 학생들은 모두 그를 위해 걱정하였다.

이때 정우의 어머니는 바로 학교에 찾아갔었다. 어머니는 먼저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서 “내가 정우가 비판 자료를 쓰지 못하게 하였다.”고 했다. 원인은 우리 나라에서 매 역사 시기에 비판운동 예를 들면 문화대혁명 그때를 보면 일이 지나간 후에는 모두 역사에 의해 부정되었으며 그렇지만 일이 지나간 다음 사람들은 정면적인 교훈으로 섭취하지 않고 일단 새로운 역사적인 운동이 오면 똑같은 착오를 맹목적으로 범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애한테 정치적인 비판 활동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는데 원인은 사실 진상에 이해가 없이 맹목적으로 따라가면 쉽게 일을 그르치게 되어 그러면 그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아울러 우리 촌에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가 선량하고도 좋은 사람들이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도덕 품성이 아주 단정한 사람들인데 하물며 내가 아이한테 좋은 사람들을 나쁘다고 하게 하겠는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으며 좋은 사람을 해치면 보응을 받아야 하는데 내가 어찌 애한테 이런 일 하게 할 수 있겠는가? 담임선생님은 할 말이 없었으며 그냥 하는 말이 “나로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학교에 찾아가 보세요.”라고 하였다.

어머니는 곧 학교 유관부문에 찾아가서 또 다시 이 일에 대한 원인과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책임자는 듣고 나서 도리는 있지만 또 반박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하고 곧 책임감이 없이 말하기를 “아무튼 상급의 지시라서 앞으로 틀리다면 여러 사람이 다 같이 틀릴 것이다. 내가 상관할 게 뭐요?” 라고 하였다. 어머니는 말하기를 “옳고 그름을 알았으니 더욱 맹목적으로 비판하지 못하며 때문에 나는 아이가 흐리멍덩하게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인데 내말이 맞죠?” 학교 책임자는 학생의 어머니가 태도가 너무 강경하자 어쩔 수 없어 하는 말이 “쓰기 싫으면 쓰지 마세요.”라고 말하였다.

정우는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그가 얼굴에 상서로운 표정으로 교실 안에 들어섰을 때 전반 학생들은 열렬한 박수 갈채를 보내주었으며 마치 승전하고 돌아온 용사마냥 환영해 주었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8/101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