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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교통사고가 났어도 아무 일도 없었다. 모스크바 수련생 “대법에 감사드린다.”

글/모스크바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8일]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반년이 되었다. 어느 하루 우리 온 가족은 승용차를 타고 소풍을 갔다. 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였을 때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페달을 밟았어도 속도가 오르지 않았는데 내가 느끼건 데 마치도 어떤 힘이 통제하여 제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차를 도로 옆에 세우고 슈퍼에 갔다 오려고 했다. 나의 아들은 기다리다 못해 차에서 뛰어내려 도로 중간까지 뛰어갔다. 순간 눈 깜박할 사이에 차에 부딪쳤으며 부딪친 힘은 아주 컸다.

기사는 차를 세우고 소리 지르면서 “당신은 아이를 잘 관리하라!”고 하였는데 나는 당시 생각하였다. ‘나에 대한 고험이 시작되는구나!’라고 아들은 생명이 위험한 것 같았다. 나는 즉시 아이한테 인공호흡을 시켰다. 아이는 호흡을 하기 시작하였으나 정신은 깨어나지 못했다. 나와 부인은 말했다.

“자신의 염두를 주의하라” 우리들은 그 당시 마음 속으로 굳게 믿고 있었다. 우리의 아들은 반드시 살아날 것이며 일체가 모두 좋아질 것이다. 우리들은 절대로 그 기사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이 차사고는 아들의 업력에 의해 조성된 것임을 알고 있었다. 조금 후에 119가 와서 아들을 병원에 보냈다. 나도 차를 몰고 병원으로 향했는데 이상하게도 차의 속도가 빠른 감을 느꼈는데 차의 속도는 2배 이상이었으며 아주 빠르고 쉽게 속도가 빨라졌다.

병원에서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한 결과 골절된 부분은 전혀 없고 머리를 검사했는데도 이상이 전혀 없었다. 그렇지만 상태는 아직 매우 안 좋았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으며 이때에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자원적으로 우리를 도와 의료비를 전부 부담해주었다.

9일째 되어 아들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또 다른 병원으로 갔다. 나의 아내는 온종일 아들의 침대 곁을 떠나지 않았다. 24일이 지난 뒤 아들은 스스로 집에 돌아갔다. 의학적으로 임상경험으로 보아 크게 다친 상태에서 이렇게 회복이 빠르기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우리 아들 옆에 침대에는 동갑나이에 아이가 입원해 있었는데 상태도 경하였으나 아직도 퇴원하지 못했다. 우리들이 이번 한 차례 마난을 겪는 중에서 능히 지나올 수 있음은 전적으로 사부님과 대법수련에 감사를 드린다.

만약 대법이 없었다면 이번의 이 일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이다. 희망하건데 이 문장을 보시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법과 사부님께 대해 더욱 굳게 믿기를 바라면서 이 문장을 발표한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8/1013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