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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두 노인이 대법의 신기함을 견정(見證)하다

[명혜망 2005년 5월 6일] 허베이성 무지 장돤구향에 노부부 두 분이 있는데 2004년에 이미 76세였다.

2004년 음력 9월 중순 두 내외분이 이틀 동안에 연달아 병으로 누웠다.

할머니는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여 눈만 뜨면 하늘과 땅이 빙빙 돌며 구토하였다. 수액하고, 한약을 먹고, 민간요법의 약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으며 병은 갈수록 나빠졌다. 할아버지는 더 심했다. 갑자기 위가 불편하며 온몸이 추워서 감기로 여기고 약을 두 알을 드신 후 몇 분이 지나서 피를 토했다. 자녀들이 급히 병원에 모셔서 검사를 하였다. 혈액이 7g밖에 남지 않았다. 정상적인 사람은 11g이다. CT촬영, 초음파, 화학분석, 조직 검사 등을 한 후 몇몇 의사들은 모두 암세포가 이미 간에까지 확산되어 만약 피를 계속 토하면 살 수 없다고 했다. 사실 이 노인은 혈변을 본지 이미 3개월 되었다. 자녀들은 비통해 하며 노인의 장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두 노인의 딸은 파룬궁 수련생인데 노인이 피를 많이 토할 때 딸이 옆에서 아버지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를 읽으시라고 하였다. 노인은 피를 많이 토했지만 정신은 있었다. 조금도 병이 있는 사람 같지 않았다.

이틀 후 노인이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시자 딸은 아버지에게 알려드렸다. “살인” “분신자살” 이 모든 것은 장(江)XX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모함한 것이예요. 오직 파룬따파만이 아버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진상을 이야기 해 드렸다. 이후로 두 노인은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를 읽었다. 현재 두 노인의 건강은 회복되었으며 노인의 암은 감쪽같이 없어졌다. 얼굴은 붉은색으로 돌아왔다. 노인은 “내가 다리에 힘이 좀 나면 나도 가서 사람을 구하겠다.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를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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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할 바 없이 신비한 대법수련

나는 2005년 5월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과정 중에 연달아 계속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심장병, 고혈압, 뇌동맥경화, 신경쇠약, 중풍 등 각종 질병이 있었다. 몇 년 동안 약을 먹고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장기간 약에 중독 되었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는 갈수록 허약해져서 아파트의 층계를 오르내리기 힘들어 하루 종일 집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기적이 나타났다. 병증상은 하나하나 없어지고 법학습을 함에 따라 나의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다. 혼자서 층계를 오르내릴 수 있고 시내에 가서 물건을 살 수도 있었다. 68세인 나는 병이 없으면 온 몸이 가볍다는 것을 느꼈다.

법학습을 열심히 못 했기에 정념이 부족하여 작년 4계도부터 병이 반복되어 한달 넘게 식사를 하기 힘들었으며 연말에는 자주 토하고 배가 불어나고 변을 볼 수 없고 누워서 일어나지 못해서 병원에 갔을 때 이미 혼수상태가 되어 아무것도 몰랐다. 의사의 진단은 요독증 말기이며 병독이 이미 머리에까지 퍼졌다고 이야기 했다. 특별한 것은 나는 1월 4일부터 심장박수련생이 명확히 나타나지 않으며 혈압은 영이어서 의사는 위독 통지를 하여 가족에게 장례 준비를 하라고 했다.
의사는 위해 나에게 투석(透析)을 했다. 투석한 후 의사는 매우 놀랐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병독 배출이 3배나 더 많았다. 투시결과는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게 좋았다. 정말로 기적이 나타났고 이튿날 나의 정신은 또 맑아졌다.

나는 입원 후 집사람은 나의 귀 옆에 24시간 끊임없이 사부님의 강의를 틀어놓았다. 그리고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속으로 외우라고 했다.

그리고 대법제자 몇 분이 연속해서 3일간 단체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또 한번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점차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얼굴에는 혈색이 돌고 며칠 후 의사는 나보고 퇴원하라고 했다.

이 일체는 진심으로 대법을 배우고 대법에 동화하며 확고하게 대법을 배우면 곧 기적이 나타남을 증명한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6일 02:28:48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6/101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