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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일가족 네 명의 생명을 구하다

[명혜망 2005년 5월 8일] 요녕성 북녕시 상흥점진의 장씨네 집안에서 발생한 일이다. 장씨 집에는 아들, 며느리, 손자와 연로한 두 내외가 살고 있었는데, 그들 모두 선량하여 가족 모두가 덕이 많은 집안이었다. 장씨 가족은 파룬궁의 진상에 대해 모두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매 번 전단지와 소책자들을 자세히 읽어 보았으며, 때로는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 주기도 했다. 장씨네 친척 중 평소 부부싸움을 자주하는 집안이 있었는데, 남편의 구타가 심해 그 아내는 가출까지 생각했지만 남편의 보복이 두려워 망설이곤 했다.

2005년 3월 4일 그 집 남편이 장씨 집에 찾아와 없어진 그의 아내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모른다고 하자 장씨 집안에서 일부러 알려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마음속으로 앙심을 품었다. 그래서 그는 앙갚음을 하기 위해 장씨 집에서 이틀동안 머무르다가 3월 6일 저녁 장씨 아들 내외가 외출 나갔을 때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는 저녁 11시경 노부부가 깊이 잠든 사이에 미리 준비해온 칼로 장씨의 머리를 두 번이나 내리쳤다. 그러자 칼자루가 부러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으며, 사람들은 놀라 깨어났고, 동네 사람들까지 몰려오자 악독한 친척은 겁이나서 도망가 버렸다.

사람들은 장씨를 병원에 호송해서는 사진을 찍고 17군데 상처를 꿰맸다. 그러는 사이 검진결과가 나왔는데 뼈가 손상되지 않은게 의사 선생님조차 못미더워할 정도였다. 이튿날 장씨의 조카들도 병원으로 찾아와 그의 머리가 붓고 변형되어 얼굴이 노란 것을 보고는 “삼촌 많이 아프시죠? 제가 알려드릴께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세요.”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는 또 칼자루가 부러진 것은 삼촌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진상을 바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복을 받은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었다. 장씨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네 말이 맞네. 나는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파룬궁 소책자를 읽었다네” 라고 했다.

오후에 조카가 또 장씨를 보러 갔을 때 장씨의 처제가 곧장 하는 말이 “대법이 아주 영험하다. 너의 삼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8번 묵념했는데 상처가 아프지 않았다고 한다.” 장씨 아내도 덩달아서 “어쨌거나 파룬궁 전단지와 소책자를 읽은 것이 헛되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아들도 “대법이 우리 온 가족의 생명을 구해 주었고 우리가 대법을 믿었기에 복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장씨 조카에게 파룬궁 호신부를 달라고 하였다.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묵념하니까 재난이 왔을 때 자신이 보호 받을 수 있으며, 늘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면 몸과 마음이 이득을 얻고 복을 받게 된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8/101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