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인들 9평을 본 후 너도나도 탈당

글/지린 대법제자 후이 밍

[명혜망 2005년 4월 16일]

(1)당위서기 9평을 다 보고 깊은 생각과 고려를 거친 후 견결하게 탈당하였다. 지린 모 지방에 ‘우수 여 기업가’ ‘3 .8 기수’ ‘여 강자’ 등 칭호를 가졌고 당위서기 직을 겸한 모 공장장은 9평을 본 후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었으며 동시에 공산당의 기호를 지워버려야만 영원한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현재 공장장과 당위서기 직무를 담당하였으므로 잠시적인 눈앞의 현실이익과 생명이 영생할 수 있는 선택을 앞에 두고 그녀는 한 차례 격렬한 사상투쟁을 한 후 결과적으로 정확한 선택을 하였다. 그녀는 즉시 공산당의 일체 사악한 조직에서 퇴출하였으며 아울러 에 탈당성명을 발표하였다.

(2)촌 지부서기는 9평을 본 후 촌 위원회에서 공개적으로 탈당을 선포하였다.

지린 모 지방에 정의감이 있는 한 촌지부서기가 있었는데 그가 9평을 본 후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었으며 그가 일생에서 백 번 생각해도 해석되지 않은 문제 즉 ‘중국농민의 생활이 왜 이처럼 빈곤한가?’를 알게 되었다. 하루는 그가 촌 위원회에서 큰 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공산당은 오래지 않아 무너질 것입니다. 누가 생명을 보호하려면 곧 빨리 탈당하십시오.”

문장완성:2005년 4월 15일
문장발표:2005년 4월 16일
문장갱신:2005년 4월 15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16/99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