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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또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였다

【명혜망2005년2월26일】

• 남편은 또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였다

•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를 묵념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남편은 또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였다

나는 대법 제자이다. 나의 남편은 금년에 두 번이나 위병(胃病)으로 십며칠 동안 식사를 못하고 매일 탕국만 마셨다. 이러하다 보니 얼굴색은 검고 말라 보기 흉하였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위덕, 사부님의 자비, 고도(苦苦)의 구도 중생, 무수한 엄중한 환자(병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건강을 회복한 사실을 이야기 하였다.

내가 바로 그 중의 한 사람이 아닌가하고 물었다.“나는 이전에 많은 질병을 가진 환자였다. 을형(B형) 간염, 류머티즘 관절염, 손가락 변형(옷을 입고 벗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 요추(네 번째 것이 나왔음)병, 자궁 수술, 혈액병 등으로 몇 번이나 죽음에서 벗어나다 보니 삶의 의의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죽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법을 얻어 수련한 후부터 나의 병은 점차적으로 소실되었다. 이런 모든 것을 그대가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닌가?” 나는 “오직 그대가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 일체 모두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로 하여금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하고 『전법륜』을 보라고 하였으며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 전산런 하오”를 묵념하라고 하였다. 며칠 지나지 않아 남편의 위병은 좋아져 능히 밥을 먹고 마실수 있게 되었다.

11월 중순 남편은 돌연히 후두가 아파서 물 한 모금도 마실 수 없었다. 병원에 가보니 입원하여 치료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가지고 간 돈이 모자라서 오후에 다시 올 생각으로 집으로 오게 되였다. 이때 나는 무엇 때문에 돈이 모자라게 되였는지? 가능하게 그가 대법을 믿고 있으니 사부님께서 그의 신체를 정화하여 주는 것이 아닌지 생각 되었다. 이리하여 나는 그에게 나의 생각을 말하였다. 오후에 만약 그대가 병원으로 가겠다면 내가 같이 가줄거고 병원으로 가지 않으면 우리 함께 사부님의 법을 학습하자고 하였다. 그는 나보고 결정 하라고 하였다. 나는 이번에는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날 오후 남편은 벽에 기대어 절반 누운 상태로 나와 함께 법학습을 하였다. 오후 4시가 좀 지나서 감각이 좋아졌는지 나를 보고 계란을 풀어 끊는 물에 익혀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천천히 다 마셨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너무 기뻤다. 저녁에는 또 두부를 조금 먹었다. 그 이튿날에는 완전히 나았다. 이렇게 원래는 입원해야 할 사람이 신기하게 약도 쓰지 않고 좋아졌다. 이 모든 것을 정말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을 묵념하여 새로운 생명을 되찾았다

2004년 5월의 어느 날,헤이룽장(黑龙江)성의 한 대법 제자는 친척집에 가서 홍법을 하였다. 이 집의 여 주인은 40세에 갓 들어섰는데 몇 년 전에 심장병과 당뇨병등을 앓았다. 이 여주인은 원래 뚱뚱한 편이였는데 당뇨병으로 인하여 많이 여위였다. 이 대법 제자가 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전싼런 하오”을 묵념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 여주인은 “나는 믿는다, 때문에 나는 성심으로 묵념하겠다.”고 말하였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후 이 대법 제자는 또 그의 집으로 가서 보았다. 그 여주인은 “전번에 그대가 나의 집에 왔다간 후 나는 매일 ‘파룬따파 하오’,‘전싼런 하오’를 묵념하였고 어떤때는 집 근처에서 대법에 대한 전단지를 보면 주어서 모두 열심히 보았다. 어느 한번 내가 심장병이 재발하였을 때 곧바로 ‘파룬따파하오’,‘스푸하오(師父好)’를 높이 외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심장병이 한번도 재발한적 없었고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다고 하였다. ”

그는 또 말하기를 “어느 때 한번 감자를 튀기고 있을 때 주의하지 않아 엉겹결에 끊는 기름 솥에 손가락이 들어갔다. 당시 나는 급히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는데 정말로 아무런 일도 없듯이 아픈 감각이 없었다.”고 하였다.

그는 또 “내가 조용히 있을 때면 두 눈썹 중간에서 하나의 큰 파룬과 양쪽에는 작은 파룬이 윙윙 소리내면서 돌고 있는 감각을 느꼈고, 어떤 때는 아랫배 안에서 파룬이 도는 감각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때 대법제자는 그에게 이것은 모두 사부님이 신체를 정화시켜주는 것이고 또 보호해 주기 때문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놀라 하면서 “사부님이 나를 상관하고 있었구나, 나는 그대의 심장병, 당뇨병이 어떻게 없어졌는가!”고 물었다.

그는 지금 만면이 붉고 빛이 나며, 검고 여윈 얼굴 모습이 없어졌다. 친구들이 모두 그를 만나면 모두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가 라고 하였다. 그는 사람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전싼런 하오”를 묵념하였더니 이렇게 새롭게 변하였다고 하였다.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다. 그는 현재 법학습과 연공을 하고 있다. 친구들은 모두 그의 변화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보았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26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26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26/96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