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베이징 순의지역의 대법제자들과 서로 연구 토론하다

글/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1일] 최근 순의지역에는 대법을 파괴하는 사악이 미친듯이 날뛰고 있어 근 3개 월 동안 10여 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간수소에 감금시켰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은 노동 교양을 시키고, 어떤 사람은 징역 판결을 하였는데, 어떤 제자는 박해로 혈압이 220까지 올랐는데도 사악은 여전히 사람을 놓아주지 않았다. 특히 2005년 이래 사악들은 더욱 미쳐 날뛰고 있는데, 거민위원회를 동원하여 대법제자를 감시 핍박하여 ‘3서’를 쓰게 하였는가 하면, 악경들은 아무 이유 없이 대법제자의 집에 쳐들어가서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노동교양을 선포하고 직접 노교소에 들여보내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박해로 인해 신체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수련생에 대해서는 먼저 베이징 공안병원에 실어가 (이 병원은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 대법제자를 소위 ‘사람을 죽이는 침대’(일종 혹형의 대칭어) 위에 고정시켜 놓고 매일 몇 차례씩 채혈(採血), 수액(輸液), 삽관(揷管), 관식(灌食)등을 실행하며 알 수 없는 약물을 대량으로 주사하여 며칠 사이에 온 몸에 주사바늘 자리가 가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움직일 수 없는 대법제자의 몸을 수시로 비틀어 놓았으며, 어떤 사람은 장기적으로 침대위에 묶어놓고는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여 온 몸은 침대위의 오줌으로 불어 있었다. 이렇듯 그들은 아주 음험하고 사악한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여기서 나는 전 지역 대법제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바,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정념정행하여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것은 역시 본 지역 제자들의 정체 수련에 틈이 생겼으며, 진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당지의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에 대한 폭로가 부족하여 표면에만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어느 한 수련생이 잡혀 갔을 때 어떤 수련생은 감각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치 자기와는 무관한 것처럼 여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장기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지 않아 정법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을 아주 강하게 가지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으며 더욱이 농촌에 있는 어떤 수련생들은 매일 24시에 하는 전 지구 발정념에 끝끝내 참여하지 않았으며 마땅히 참된 마음으로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거나 수련생을 구원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순의지역 전체 대법제자들은 매일 저녁 8시에 다 함께 발정념을 하여 본 지역의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을 해체하며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절대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 감금되어 있는 모든 동수들이 마의 굴에서 뛰어나오도록 정념을 가지하여야 한다.

최근 순의지역에서 불법으로 체포되어 노교 판결 받은 사람은 장구이수(張楏淑), 자랜훙(賈連紅), 판수원(範淑元 자택전화:69442568) 궁버화(宮佰華), 순더리(孫德利), 왕펑선(王鳳森), 이광량(李廣亮), 쉬청자(徐承早: 양(楊)씨 대법제자, 후교의 한 대법제자이다. 어떤 대법제자는 반년 이상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다. 불법으로 형을 판결받은 사람은 왕루란(王茹蘭 :3년), 양스민(楊士敏), 양원핑(楊元萍 :노교 2년 6개월) 등이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10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10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11일
문장분류:【천인사이 】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1/953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