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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요원이 말하기를 ” 파룬궁은 참 좋습니다, 어르신 더욱 잘 연마 하십시오!”

문/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8일] 동북에서 살고 있는 80여 세 된 노인이 대법을 만나기 전에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온 몸이 병 덩어리였을 뿐만 아니라 담배도 무척 심하게 피웠다. 그러나 대법을 만난 후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담배도 끊었고 몸도 점차적으로 좋아졌다.

처음 대법을 만난 뒤 어느 하루 그가 법공부 하러 갔을 때 문을 열자마자 특별히 고약한 담배 냄새가 나서 누가 담배를 피웠는지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누구도 담배를 피운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모두 담배 냄새가 난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곳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80세 노인의 손에서 풍기는 것이었다. 그는 그 일이 사부님께서 자신의 신체를 정화하여 주시는 것이고 이전에 들어왔던 나쁜 것을 손으로 배출하는 것이구나 하고 깨달았다. 그렇게 정화하는 시간은 대략 일주일이 걸렸다. 건강이 좋지 않았었기 때문에 예전에 해마다 약을 먹었던 것이 대법을 수련한 후 그의 손에서 약 냄새가 났다. 이전에 받아 들였던 나쁜 것들이 손으로 빠져나가는데도 일주일 가량 걸렸다. 대법을 학습한 후부터 노인은 한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다. 건강은 점차적으로 더욱 좋아졌다. 비록 팔순의 나이였지만 귀가 밝고 눈도 밝아져 걸음걸이도 가볍고 경쾌했다.

2004년에 노인이 몸에서는 또 여러 가지 기적이 나타났다. 노인은 봄이 되어 아들에게 집 건물 옆에다 개집을 하나 지으려 한다고 하였더니 아들은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 아들이 바쁘다보니 개집짓는 일을 계속 미루게 되었다. 그래서 노인은 차라리 자신이 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사다리를 빌려서 지붕 위에 걸쳐 놓고는 올라 갔다. 그런데 지붕 위에 올라가서 조심하지 않아 바닥 아래도 떨어져 나동그라졌다. 동네 사람들이 이 일을 알고는 달려와 병원으로 가자고 하였으나 그는 아무 일 없다고 하였다. 결국 노인은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어도 반달이 되어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었다. 모두들 생각해 보면 팔순이 된 노인이 만약 속인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느 한번은 노인과 아들이 집 수리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같이 돌을 깨는 작업을 하면서 노인은 바닥 위에서 쪼그리고 앉은채 손으로 정을 잡고 아들은 큰 망치를 들고 내리치는 일이었다. 한번은 내리치다가 잘못하여 노인의 태양혈을 내리치는 바람에 피가 줄줄 흘러내렸고 얼굴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아들은 너무도 놀라 아버지가 정말 잘못된 것이라 여겨 노인을 병원으로 호송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그는 아무일 없다고 하면서 지난 번처럼 약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다. 그리고 반달이 되어 건강은 완전히 회복 되었다.

여름 철 어느 하루 대법을 특별히 적대시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또 대법을 모독하고 사부님을 억설하는 것이었다. 노인은 네가 그렇게 하면 보응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으나 그는 듣지도 않고 노인의 집문 앞까지 와서 욕설을 하였는데 결국 그날 저녁에 그 사람은 머리가 깨지는 듯 아팠다고 한다. 그 다음 날 그는 노인에게 말하기를 그는 보응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시는 나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앞에서 이야기한 이 사실은 그 마을에서 큰 소문이 나서 610 요원과 착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노인에게 소근소근 말하였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어르신 더욱 잘 연마 하십시오!

문장완성: 2005년 02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02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02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8/95708.html